가수 치타가 반려묘 '타냥'이와의 캠페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페인 촬영 와서는 챠오츄르에 영혼 파는 중인 타냥이 동물보호법 개정 지지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냥이는 치타의 손에 들린 짜먹는 고양이 간식을 받아먹는 모습이다.
한편 치타는 타냥이, 부리, 구름이 총 3마리의 반려묘와 살다 최근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하며 고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