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칼라' 껌 훔쳐 먹고 모르는 척 작성일: 2016.08.10 10:13:49 1 0 가 가수 도끼가 지난주 입양한 반려견 '칼라'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도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껌 봉투 침입 2봉 몰래 해결 후 배 빵빵 표정 모르는 척"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범행 후 도끼에게 잡혀 배를 보이고 누운 칼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칼라의 새침한 표정과 임신견을 연상케 하는 터질 듯한 복부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국내] "댕댕이랑 잔디밭서 휴식을!"...부산시, 주요 공원 잔디밭 시범 개방 [해외] 컨테이너 밑에서 도와달라며 우는 새끼 고양이들...먹이 주고 가족 찾아준 해군 [스타의펫] 이연복 셰프, 무지개다리 건넌 배우 문정희 반려견 '마누' 사진전 방문 [문화]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해외] 주택 천장 뚫고 아래로 떨어져 '부엌 가스레인지' 위에 앉은 곰...'보상 못 하곰'
에세이더보기 반려견과 산책 중 길 위에 툭 떨어진 새에게 심폐소생술 한 견주 군부대 철조망 앞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충성! 나를 키워라옹!' 배송 갈 때마다 짖는 풍산개에게 '비장의 무기' 사용한 기사님 "짜잔"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