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나무와 빈티지하게 찰칵' 작성일: 2016.08.23 11:05:12 1 0 가 가수 자이언티가 반려묘 아비시니안 나무의 근황을 공개했다. 자이언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벗은 자이언티와 그의 손에 들려 다소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나무의 모습이 담겼다. 자이언티의 "미안해"라는 말이 선글라스를 벗어서 미안하다는 것인지? 네티즌들은 "아녜요 귀여워요ㅋㅋㅋ", "괜찮아", "뭐가 미안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창문에 마중 나와 있는 아기 집사를 본 강아지의 반응 [문화]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 [해외] '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해외] 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스타의펫]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에세이더보기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바이크 가게에 사는 삼색이가 물어와 집사 앞에 살포시 내려놓은 것의 정체 '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주인 도움!!!"...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한 강아지의 간절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