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해외] 배 부어오른 아깽이 데리고 온 집사에 수의사가 한 말.."살찐 겁니다" [해외] '대머리' 아빠 머리 핥는 게 취미인 강아지...'추파춥스 아닌데' [국내] 강서구,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 선봬...'30명 선착순 무료 참가' [문화]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에세이더보기 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 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 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누가 강아지 사료에 막걸리 탔나' 대자로 누워 곯아떨어진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