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캣카 번갈아 가면서 부릉부릉"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08.24 10:40:15 53 0 가 [노트펫] 시크릿 전효성이 23일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캣카 번갈아 가면서 부릉부릉 스크래쳐하우스 자동차스크래쳐"라는 글과 함께 블링이와 달링이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사이좋게 양보하며 스크래쳐를 사용하는 훈훈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베스트드라이버는 나야! 나" "부릉부릉 귀여워"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보호소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들의 냥생역전 '열심히 유리창 닦는 중' 굳게 닫힌 방충망 밖으로 '순간이동'(?)한 집고양이..대체 어떻게? 3살 오빠 기강 잡는 3개월 '기존쎄' 개린이..'천하무적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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