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검색결과 총 1,66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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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수레에 접근한 '아기 코끼리'한테 통 큰 인심 쓴 여성 한 여성이 과일 수레에 접근한 아기 코끼리한테 인심을 베풀었습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코끼리 무리와 함께 도로를 걷고 있던 아기 코끼리 '초투(Chotu)'는 옆에서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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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받다 미용실에서 탈출해 1.6km 떨어진 집 찾아온 강아지 미용실에서 탈출해 집에 찾아온 강아지의 사연을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세인트버나드와 푸들의 믹스견인 반려견 '펠릭스(Felix)'의 보호자는 지난주 녀석을 미용실에 데려다준 후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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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 '밴 차량' 열었더니...'구더기 끓는 오물 속에 고양이가 우글우글' 도난당한 밴 차량에 방치됐던 고양이들이 간신히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났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몬로비아 경찰은 이달 15일 포드 트랜짓 화물 밴(Ford Transit cargo van)이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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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강원도 홍천군 애견동반펜션 "솔아페"✨ [반려생활] 풀과 나무들이 푸릇해져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계절 여름이 찾아왔어요! 지금 같은 때에 가기 정말 좋은 애견동반숙소를 이번에 저희가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제가 다녀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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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막혀 용변 못 보는 '강아지' 위하여..막대한 '수술비' 보태준 네티즌 항문이 막혀 용변을 볼 수 없는 강아지를 위해 많은 사람이 힘을 합쳤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Perth now'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에서 살고 있는 수컷 카부들 '투시(Tooshie)'는 태어난 지 5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큰 시련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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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몰아치기 직전 배수구에 빠진 새끼 고양이, 구조되자 '하악질'로 감사 인사 폭풍이 몰아치기 직전 배수구에 숨어있던 새끼 고양이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조된 사연을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미아우(LoveMeow)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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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동안 빈집에서 혼자 살아야 했던 고양이 사연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혼자서 8개월 동안 살아야 했던 고양이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준 한 고양이의 입양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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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밥 챙겨준 여성에게 죽기 전 손길 허락한 길고양이...'고마웠어요' 수년간 밥을 챙겨준 여성에게 죽기 전 손길을 허락한 길고양이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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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내리치는 날...창문에 접근한 낯선 아기동물 '비 피하러 왔어요' 폭풍이 내리친 날, 한 주택 창문에 아기 야생동물 1마리가 접근했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주 레넥사에서 거주하고 있는 릴리 노백(Lilly Novak) 씨는 최근 폭풍우가 몰아친 날, 집 안에서 창문을 통해 이 동물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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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즈(유), 한국PR학회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즈(유)는 지난 12일 한국마즈 본사에서 한국PR학회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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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버틴 개가 구조되자 보낸 '사랑스러운 눈길' 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버틴 개가 구조되자 보낸 '사랑스러운 눈길' 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버틴 개가 구조자에게 보낸 '사랑스러운 눈길' 산속 나무에 묶인 채 3일간 홀로 버틴 개가 구조되자 사랑스러운 눈길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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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들면 어쩌나 봤더니..'밥이 더 중요해' 야무지게 식사 마친 강아지 대개 보호자들은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반려견이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하기 마련인데요. 제대로 '배신감'을 느낀 보호자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버터'라는 이름의 프렌치불독인데요. 보호자는 버터에게 한가지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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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깨진 평화..저먼 셰퍼드를 물고 간 야생동물의 정체 한밤중에 야생동물이 물고 간 저먼 셰퍼드가 목에 관통상을 입고도 살아 돌아왔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웨슬리 채플에선 이달 2일 밤, 한 가족이 키우는 수컷 저먼 셰퍼드 '제우스(Zeus)'가 변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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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G&Pet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작품 1점당 동물용 의약품 천원 적립' 녹십자수의약품은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총 89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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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고객이 키운 개 잊지 못해..동물 보호소로 달려간 우체부 아저씨 한 우체부가 숨을 거둔 고객이 키웠던 개를 입양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FA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덴튼에서 일하고 있는 우편 배달부 이안 버크(Ian Burke·남) 씨는 한 고객의 수컷 반려견과 친하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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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유기견 보호소서 봉사활동 펼쳐 "격하게 사랑받고 왔어요" 배우 김하영이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에게 격하게 사랑받고 왔어요♥ 고마워 얘들아 평생 사랑해 줄 진짜 가족 꼭 만나자 #고유거입양센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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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운전하면 큰일 날 듯'...트럭 전복 사고로 꿀벌 1,400만 마리 방출 트럭 전복 사고가 발생한 도로에 1,400만 마리의 꿀벌이 방출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UPI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루미스 트레일과 웨스트 배저 로드 사이에선 최근 대형 트레일러 트럭 1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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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이물질' 묻어 바닥에 붙어버린 새끼 여우..어미는 안절부절 공사 현장에서 전신이 아스팔트의 주요 물질로 뒤덮인 여우가 발견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Waltham Forest Ech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리 브릿지 로드의 한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던 인부들은 지난 5월 22일 고통에 찬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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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몸으로 겁에 질려있던 유기견, 구조되자 포옹으로 감사 인사 임신한 몸으로 겁에 질려 거리를 떠돌던 유기견이 구조되자 애정 표현을 하며 감사 인사를 했다고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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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밑에서 도와달라며 우는 새끼 고양이들...먹이 주고 가족 찾아준 해군 컨테이너 밑에서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들이 해군 덕분에 새롭게 살게 됐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동 바레인에 있는 영국 해군 지원기지(UK Naval Support Facility Bahrain) 인근에선 어미를 잃은 새끼 고양이 5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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