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유기 검색결과 총 6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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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담겨 과수원에 유기된 2개월 강아지 4자매 '젖 떼자마자 버려져' 강원도의 한 과수원에서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 유기된 강아지 4자매가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9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의 한 과수원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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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구조하려고 119 신고했다가..동물 보호소로 인계 '암담' 어느 날 공원에 나타나 몇 개월째 돌아다니는 떠돌이 개를 구조하기 위해 119에 신고했다가 동물 보호소에 인계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닉네임 '하이젠 누나'님(이하 제보자)이 이 강아지를 처음 목격한 것은 작년 10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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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대치4동 일대 주차장에서 발견된 말티즈들 유기 의심..보호소행 서울시 강남구 대치4동 일대 곳곳의 주차장에서 발견된 개들이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다. 이 개들은 지난 5일부터 8일 사이에 구조돼 현재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보호하고 있다. 종류는 말티즈 14마리, 믹스견 4마리, 포메라니안 1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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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고객 때문에 '개 부자'된 택배기사..'그래도 행복해' 택배로 배송된 래브라도 강아지들을 고객이 거부하자, 택배 기사가 직접 입양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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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옆 빌라에 버려진 상자 속에...6주 된 강아지 남매 버려져 보호소행 경기 성남 모란시장 인근 빌라 안에서 상자에 담긴 채 버려진 6주령 강아지 남매가 동물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5일 성남 수진동 4766에서 발견돼 동물보호소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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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집에 털썩 앉아 있던 뒷다리 못 쓰는 강아지..신고 후 보호소로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로 누군가의 집에 앉아 있었던 강아지가 신고를 받고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1145-13에서 발견돼 신고 후 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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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하루도 안 돼서 더러운 곳에 떨어진 강아지들..살 수 있을까?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들이 더러운 쓰레기통에 유기됐으나 선량한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 대부분이 생존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 샌디에이고에 따르면, 미국 이스티 카운티에선 지난해 말 한 노숙자가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작은 강아지 8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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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상가에서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다 시보호소에 들어간 웰시코기 빈 상가에서 주인을 기다리다 결국 보호소로 오게 된 웰시코기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발견된 이 강아지는 '코코'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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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스쿠터에 태워 버리고 가자..다른 스쿠터 위에서 기다린 개 '혹시 이걸 타면..' 주인이 운전하는 스쿠터를 타고 유기된 개가 나름대로 돌아갈 방법을 생각해 낸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인도에서 발생한 반려견 유기 사건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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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동물 보호소 앞에 감귤 상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데. 왜 불길한 예감을 틀리지 않는 걸까. 때는 지난달 17일 아침,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동물보호소 드리밍애니멀즈 앞에는 알 수 없는 상자 하나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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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 울음소리 들리는 쓰레기통 들여다보니...'8마리 강아지가' 공원 쓰레기통에 유기된 강아지 8마리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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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버리고 떠나가자 충격에 얼어붙은 유기견...'그저 흐느끼기만' 가족에게 버림받은 충격에 거리에서 흐느끼고 있던 유기견의 안타까운 사연을 지난달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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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서 저절로 움직이는 양동이 속 봤더니...'강아지들이 얼어있어요' 교차로에 있는 양동이 속에서 버려진 강아지들이 발견돼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New York'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클라크에선 최근 한 주민이 교차로에 있는 양동이가 저절로 움직이는 광경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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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라고 쓴 쪽지 남기고 사경 헤매는 반려견들 버린 견주 한 견주가 "도와주세요"라고 적은 쪽지와 함께 아픈 반려견들을 놔두고 떠나 네티즌의 분노를 샀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 '매쉬(Mash)'와 '포테이토(Potato)'에겐 최근 불행한 일이 잇따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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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견생승리' 같은 시작점에서 출발한 유기견 셋, 쑥쑥 자라서 출세했다? 같은 시작점에서 출발한 유기견들이 훈련을 받고 어엿한 경찰견이 됐다. 녀석들은 슬픈 과거를 뒤로 한 채 멋지게 도약했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슬픈 운명을 이겨낸 유기견 '재스퍼(Jasper)'와 '악셀(Axel)', '더치(Dutch)'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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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 . . '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한 견주가 다리가 부러진 반려견을 주차장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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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장난감 담긴 비닐봉지와 함께 버려진 개, 가족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사용하던 장난감이 담긴 비닐봉지와 함께 버려진 개가 같은 자리에서 가족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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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버려지고도 해맑은 미소 외딴 저수지 입구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북 칠곡 석적읍 성곡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지난 8일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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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뭉친 상태로 보호소에 들어온 하얀 암컷 사모예드 하얀 사모예드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5일 충북 청주 서원구 궁뜰로 42번길 100에서 발견,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털 색은 흰색이며 몸무게 20Kg에 2017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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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족이 되어 주실래요?' 김천 고가철도 아래서 발견된 강아지들 김천의 한 굴다리 아래에서 어린 강아지 4마리가 발견돼 보호소에서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30일 경북 김천 평화동 106-5에서 발견,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수컷 2마리, 암컷 2마리이며 아직 1살이 되지 않은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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