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유기 검색결과 총 5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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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 . . '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한 견주가 다리가 부러진 반려견을 주차장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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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장난감 담긴 비닐봉지와 함께 버려진 개, 가족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사용하던 장난감이 담긴 비닐봉지와 함께 버려진 개가 같은 자리에서 가족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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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버려지고도 해맑은 미소 외딴 저수지 입구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북 칠곡 석적읍 성곡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지난 8일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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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뭉친 상태로 보호소에 들어온 하얀 암컷 사모예드 하얀 사모예드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5일 충북 청주 서원구 궁뜰로 42번길 100에서 발견,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털 색은 흰색이며 몸무게 20Kg에 2017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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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족이 되어 주실래요?' 김천 고가철도 아래서 발견된 강아지들 김천의 한 굴다리 아래에서 어린 강아지 4마리가 발견돼 보호소에서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30일 경북 김천 평화동 106-5에서 발견,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수컷 2마리, 암컷 2마리이며 아직 1살이 되지 않은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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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아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짖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1 의창구 창원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보호소에 따르면 '짖지 않는다'며 누군가 보호소 앞에 이 강아지를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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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길에서 사람 보고 우르르 달려온 유기견들 '우리를 구해줄지도 몰라' 한 남성이 외딴 길에 버려진 강아지들을 발견하고 다가가자 허겁지겁 달려오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최근 조지아주의 한 오지에 버려진 다섯 마리 강아지들이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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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떠돌았으면...유기되고 홀로 길을 떠돌다 보호소 들어 온 푸들 오랜 기간 길을 떠돌았을 것으로 보이는 상태의 푸들이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에 입소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3일 고덕국제 8로 91 맞은편 공사 현장에서 포획틀에 의해 구조되어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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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서 주운 '상자' 열었더니...영양실조 걸린 강아지 득시글 쓰레기통에서 주운 '상자' 속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강아지들이 나왔다고 지난달 30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셔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Forest of Dean Dog and Rescue'는 최근 슬픈 일을 겪은 강아지들을 보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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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에 묶여 있던 보더콜리 구조 후 보호 중..'사람 진짜 좋아해' 가로등에 묶인 채 유기된 보더콜리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 보더콜리는 지난 28일 양평군유기동물보호소(031-770-2337)에 입소했다. 가로등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본 누군가 유기견 신고를 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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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구조된 5살 리트리버..보호소에서 주인 기다리는 중 5살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충남의 동물 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개는 지난 28일 충남 당진시 밤절로 72-34에서 발견돼 현재 당진시동물보호소(041-356-8210)에서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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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버려진 리트리버 가족...사람들 마음 훔치더니 '초고속 입양' 해변에 버려진 리트리버 가족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다가 4시간 만에 입양됐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한 해변에선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6마리가 유기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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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드러난 몸으로 유기된 '강아지 가족' 앙상한 모습...'울컥' 갈비뼈 드러난 몸으로 유기된 강아지 가족에게 한 단체가 구조의 손길을 뻗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피츠버그에선 누군가가 여러 마리의 동물들을 유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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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몰아친다는데...' 공원 벤치에 강아지 묶어놓고 떠난 주인 폭풍우가 예보된 지역의 공원 벤치에 묶여 버려진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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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발견한 상자 안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알고 보니 강아지들 'SOS' 산책하다가 발견한 상자 안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의 정체가 강아지들의 울음소리였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E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주에선 한 여성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가 골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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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 경찰이 구해주자 '백허그'로 감사 표현 '정말 고맙개!' [노트펫]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가 경찰에게 구조된 후 보호소에 가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입양됐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AF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매디슨 카운티에선 강아지 1마리가 나무에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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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려고 택시 탔더니 버려진 강아지가...'항공편 취소하고 입양' 미국에서 공항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탄 남성이 택시에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하자 항공편을 취소하고 집으로 데려갔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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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절단되고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 '사람은 좋지만 무서워...' 다리 한쪽이 절단된 채 혼자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의 사연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때는 지난 6월, 제보자 A씨는 경북 안동의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 웬 하얀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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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절 두고 가셨나요'...폐업한 자동차 수리점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 폐업한 자동차 수리점에 홀로 남겨졌던 강아지가 구조 후 새 가족을 만나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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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플라스틱 통' 발견했는데...유기된 강아지들 바글바글 다리 위에서 '플라스틱 통'을 발견했는데 통 안에 유기된 강아지들이 숨 쉬고 있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LO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에선 한 주민이 다리 위에서 강아지 4마리가 유기된 플라스틱 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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