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 검색결과 총 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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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집'에서 살고 있는 어린 무법자들...사람 졸졸 따라가는 개냥이 으스스하고 조용한 버려진 집. 이 집에서 살고 있는 어린 무법자들은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Prince George Citizen'에 따르면, 캐나다의 동물 보호 단체 'BC SPCA North Cariboo'는 최근 급박한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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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길에서 만난 고양이 '쓰담쓰담'하는 일상 공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인사를 나눴다. 지난 3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길에서 만난 고양이를 쓰다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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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한옥 카페, 경주 '프롬상록'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여행에디터 가래떡 만두입니다!예쁜 마당이 있는 한옥 카페 소개해드릴게요♥️ 인생샷 무조건 건질 수 있어요~ ?경주 프롬상록?경북 경주시 포석로 1068번길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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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이 고양이한테 자라면 생기는 일' 생긴 건 강아지인데 행동은 고양이 그 자체 고양이와 개는 원수지간이라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그런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6살 된 핏불과 아메리칸 불리의 믹스견 '오피'와 세 마리 고양이들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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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앞에 앉아서 외출한 '언니'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언제 오냥?" 대문 앞에 앉아서 외출한 '언니'를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지난 1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후쿠오카의 'X' 유저 나미소(なみそ) 씨는 여러 반려묘들과 함께 살고 있는 가운데 올해 6월, 암컷 아기 고양이 1마리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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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고양이가 집사 사랑받자 한 달 만에 보여준 놀라운 변화...'더 만져줘라냥' 사나운 줄만 알았던 고양이가 입양 후 집사의 사랑을 받자 한 달 만에 보여준 놀라운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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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할 줄 모르는 고양이에게 친구를 보여줬더니...세상 소심한 'Hi' 우는 법을 모르는 고양이에게 친구를 보여주자 세상 소심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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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양이는 처음' 구명조끼 입고 욕조에서 유유자적하는 수속성 냥이 원래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직접 나서서 물놀이를 즐기는 고양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추추'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현재 나이가 1살이 채 안 된 '캣초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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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스튜디오에서 만난 고양이 '햇살이'와 꽁냥꽁냥..."눈치쿠키" 가수 홍진영이 고양이 '햇살이'와 함께한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키샌드가 잘못했네.. #스튜디오가면항상만나는햇살이 #햇살이덕분에반밖에못먹음ㅋㅋ #내려가서고양이통조림먹였습니다만^^ #눈치쿠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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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와 거울 셀카 찰칵!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 '시루'와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루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쿤은 침대에 누워 시루를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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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만렙' 개냥이, 길에서 만난 아기랑 산책하다가 벌써 친구 사이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개냥이'가 길에서 만난 아기와 친구가 됐다.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특별한 수컷 고양이 '우노(Uno)'를 소개했다. 귀가 하나 밖에 없는 우노는 사교성이 좋고 활동적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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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엄마 집사 곁 떠나기 거부하며 함께 낮잠 자는 고양이...'아빠는 가라옹!' 고양이는 평소 좋아하던 아빠 집사의 부름도 거절하며 엄마 집사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임신한 엄마 집사의 곁에서 함께 낮잠을 자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고양이 '체이스(Chase)'의 보호자는 최근 반려묘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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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머리를 대신 감겨주는(?) 친절한 고양이...'두피관리는 서비스다냥!' 집사의 머리를 대신 감겨주는(?) 친절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8일 반려묘 '호야'의 보호자 닉네임 '호야 집사'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냥잘알 분들 얘 왜 이러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호야 집사의 머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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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판다'와의 행복한 일상 공개..."아주 그냥 살맛 납니다"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들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작업하는 게 꽤나 즐거워서 아주 그냥 살맛 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시루', '판다'와 함께하는 코쿤의 일상이 담겼다.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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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고 집사의 팔 툭 친 개냥이..`품안의 고양이` 아침 포옹을 잊은 집사한테 안아달라고 팔을 툭 치며 조르는 고양이가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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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오는 고양이 이름이 '찌개'...'순두부찌개'라고 부르면 올까? 집사가 부르면 어디서든 달려오는 고양이가 있는데. 심지어 자기 이름을 이상하게(?) 불러도 후다닥 달려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은 선경 씨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찌개'다. 선경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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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판다'와 침대에서 찰칵!..."집사의 삶이 제일 중요합니다"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 '시루', '판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래도 집사의 삶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상 교신 끝"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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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길고양이와 우연히 만난 회사원이 엄마 집사가 되기까지 회사 근처에서 어린 길고양이를 만나 친해진 회사원이 결국 입양까지 하게 된 사연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유튜브에는 "내가 어미 잃은 길냥이를 입양한 이유"라는 이름의 영상이 올라왔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지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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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판다'와의 소소한 일상 공개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 '시루', '판다'와의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26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새로 말았어요"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쿤은 시루, 판다와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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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 발견하자 벽지 등반 시작한 고양이.."내가 바로 스파이더냥!" 날벌레를 발견한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사랑이', '둥이' 자매의 보호자 주선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파리 사냥하려는 사랑이입니당♥"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타워에서 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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