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배우 검색결과 총 4 건 옆집 아저씨가 잔소리하자 자는 척 명연기 펼치는 강아지.."안 들리개!" 잔소리를 피하고 싶어 명연기를 펼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몽이'의 보호자 한나 씨는 SNS에 "옆집 아저씨가 잔소리만 하면 저렇게 자는 척을 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집 아저씨의 품에 안겨있는 몽이의 채수빈, 반려견들향한 폭풍 애정표현..'뽀뽀 쪽' 배우 채수빈이 반려견들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ta♥"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마타'와 새끼 강아지 '판다'에게 폭풍 애정표현을 하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채수빈은 애정 가득 주인에게 혼나는 강아지에게 냥펀치 날린 고양이.."말 좀 들어라옹~" 보호자에게 혼이 나는 강아지를 발견한 고양이는 이때다 싶어 냥펀치를 날렸다. 최근 반려견 '뽀뽀', 반려묘 '마리'의 보호자 유빈 씨는 SNS에 "내가 혼내고 있는데 너가 왜 때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전혜빈, 강아지 배우의 어려움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강아지 배우의 고충을 털어놨다. 전혜빈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진돗개 눈비와 함께 있는 사진 3장을 이어 만든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눈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