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 검색결과 총 1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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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놀고 싶어도 1m 목줄에 발만 동동 구르는 방치견..장마 전 구조 시급 야외에 묶여 장마에 휩쓸릴 위기에 처한 어린 강아지의 구조가 시급하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짜장이'로 제보자가 일주일에 한 번씩 돌봐주고 있는 녀석이다. 원래는 말 그대로 '방치견'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제보자의 도움으로 그나마 조금 환경이 개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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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사라진 개들..사료 대신 고구마 먹여 살찌워 '식용' 의심 고양시의 한 동네에서 개들을 식용으로 키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이 장소에는 도로 옆에 한 컨테이너와 개 사육장이 설치되어 있다. 그물과 판자로 벽을 만들어둔 사육장 안에는 개 두 마리가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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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갈 때마다 짖는 풍산개에게 '비장의 무기' 사용한 기사님 "짜잔" 자주 방문하는 배송 지역에서 무섭게 짖는 풍산개를 달랠 방법을 찾아낸 배달 기사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배송 업무를 하고 있는 오 씨는 지난달부터 담당 지역이 바뀌면서 특별한 일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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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행사에서 무시당하던 가엾은 노견에게 찾아온 기적 입양 행사에서 무시당하던 개가 기적처럼 새로운 가족을 만난 사연을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엠버 로드리게스와 그녀의 13살 딸은 백화점에서 나오다 길 건너편에서 열린 행사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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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동네 사람들이 다 알 정도로 공공연히 학대당하던 개가 구조돼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21일 제주도의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행복이네협회'에는 제보 하나가 들어왔다. 당시 서귀포시를 방문한 관광객이 동물 학대 현장을 보고 영상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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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 2년 전 방치견들이 구조되면서 견주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는데, 또다시 개를 데려와 방치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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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카센터에서 힘들게 살아온 방치견 새 주인 찾아주기.."사랑만 주시면 돼요" 오랜 시간 주인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왔던 강아지 '하늘이'가 새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찾고 있다. 개인 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닉네임 '밍키맘' 님(이하 구조자)이 하늘이를 처음 만난 것은 약 7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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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동물 구호'...농식품부, 현장 상황실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화재 현장에 남겨진 피해 동물을 구호하기 위해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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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길 잃은 강아지를 구조해 주인을 찾아줬다가, 한 달 만에 또다시 구조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H씨(이하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만난 건 지난 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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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개집에 묶여 있는 개 구조하려고 보니...'7마리 새끼가!' 눈 덮인 개집에 묶여있던 개를 구조하러 갔다가 7마리 새끼들까지 함께 구조에 성공했다고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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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은 강아지 마음 열기 위해 케이지 들어가 함께 식사한 수의사 겁이 많아 식사하지 못하는 강아지의 마음을 열기 위해 케이지에 들어가 함께 식사한 수의사의 사연을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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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운동?!' 추운 날 산책가자는 보호자 권유 거절한 단호박 불독 한파가 불어 닥친 겨울, 추운 실외에서 운동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습니다. 따뜻한 털을 지니고 있는 개도 마찬가지인데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불독 '에그노그(Eggnog)' 역시 추운 날, 운동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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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인간을 위해 봉사했으나 비극적인 견생을 살았던 경찰견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미국에서 경찰견으로 활동했던 5살짜리 암컷 셰퍼드 '소사(Sosa)'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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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 CCTV에 찍힌 충격 장면..'개 집어던지고 가버린 주인' 동물 보호소 CCTV에 한 사람이 개를 집어던지고 가버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Humane Society of Atlantic County'에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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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 오두막에서 즐기는 당진 '복돈가 부대찌개'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설탕이에요~ヾ(≧▽≦*)o 이번에 방문한 곳은 당진에 위치한 부대찌개집이에요!! 부대찌개도 맛있는데 단독 오두막 룸에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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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새 집' 사주자마자 견주가 후회한 이유...'생각도 못 했네' 강아지에게 '새 집'을 사주자마자 후회할 수밖에 없었던 견주의 사연을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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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마비 상태로 방치되다 구조된 개 '행운이'..'꼭 걸을 수 있으리라 믿어요' 1m 목줄에 묶인 채 사지 마비 상태로 고통스러워하던 개가 구조 후 치료를 받으며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네티즌에게 감동을 줬다. 사연의 주인공은 '행운이'로 구조자가 처음 발견한 때는 지난 2월 중순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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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이 들어 졸지에 집을 빼앗긴 강아지가 '응징'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7일 닉네임 '표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대신 아빠를 응징하는 효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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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듯이 복수가 가득 찼던 방치견,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 배가 터질 듯이 복수로 가득 찬 채 방치됐던 강아지가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이 사연의 주인공 '세리'를 닉네임 '윤.쵸.초맘' 님(이하 제보자)이 처음 만난 것은 작년 5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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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는다'던 1m 방치견..구조 후 완치되고 새 견생 시작 짧은 목줄에 매여 '1m' 반경에서 생활하던 강아지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자, 보다 못한 부부가 구조한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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