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육장 검색결과 총 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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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장째 버려진 '저빌' 두 마리 보호소행, 많아야 5년 사는데... 설치류 반려동물인 저빌 두 마리가 사육장 통째로 유기돼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찾는다. 모래쥐, 저빌쥐라고도 불리는 저빌은 주로 황무지나 사막 등 건조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종이다. 귀엽고 친근한 외모에 온순한 성격이 특징이며, 반려동물로 키워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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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 불법 개 사육장 적발..수출용 개 800여 마리 구조 슬로바키아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개 사육장이 적발돼 800마리가 넘는 개들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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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사라진 개들..사료 대신 고구마 먹여 살찌워 '식용' 의심 고양시의 한 동네에서 개들을 식용으로 키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이 장소에는 도로 옆에 한 컨테이너와 개 사육장이 설치되어 있다. 그물과 판자로 벽을 만들어둔 사육장 안에는 개 두 마리가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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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인터넷에서 뱀 주문했다가 들킨 아이..뱀은 찬밥 신세 한 아이가 엄마 몰래 주문한 뱀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가운데 한 남성이 뱀을 구조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Darkhorse Press'에 따르면, 미시시피의 동물 구조 단체 'Mississippi Animal Rescue League'는 최근 어린 암컷 뱀 1마리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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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당개·길고양이 중성화 비용 지원...'동물등록비·입양비 지원도' 전남 해남군은 유기동물 발생 예방 등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우선 실외사육견 214마리와 길고양이 190마리 규모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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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농장에서 구조된 뒤 서서 졸다 넘어지던 강아지..마침내 편히 누워 잠든 모습 개 농장에서 구조된 뒤 처음엔 누워서 잠들지 못하고 항상 서서 졸다가, 마침내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된 강아지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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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진 털로 뒤덮인 개의 '견생 2막'...누더기 몰골 벗어내고 반짝반짝 '떡진 털'로 뒤덮인 몸으로 길거리를 헤매던 떠돌이견이 따뜻한 사람들의 헌신으로 '견생 2막'을 열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언론 'GuelphToday'에 따르면, 캐나다 클리포드에 거주하는 리메이(LeMay) 씨는 집 뒤에서 낯선 수컷 개 '스퍼들리(Spudley)'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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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 속 파충류가 있는 대구카페 '카페밀림'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쪼롱이누나예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카페는 특별하기도 하고 저희가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고 콘셉트도 잘 잡힌 카페라서 엄청 기대하고 간 그런 카페랍니다 ㅎㅎ다만 요번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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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의 증상과 치료 비용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안녕하세요 분당 정자동의 7년 차 9만 건 이상의 진료를 보고 있는 24시간 폴 동물병원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우리의 일상이 많이 바뀌었죠? 코로나바이러스 종류인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은 사람의 COVID-19와는 다른 바이러스입니다.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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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라고 쓰고 유괴라고 읽는다?..엄마 품에 돌아간 새끼 사슴 고아로 오인하고 구조한 새끼 사슴이 다행스럽게 어미 사슴 품으로 돌아갔다. 미국 동물단체가 58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야생동물 구조가 자칫 유괴가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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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대왕판다에게 물 뿌린 관람객..구석에 숨은 판다 달랜 사육사 중국에서 한 관람객이 하반신 장애를 가진 새끼 대왕판다에게 물을 뿌리는 행동으로 공분을 샀다. 다른 관람객들의 신고로 사육사가 사건 직후 구석에 숨은 대왕판다를 안고 달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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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업자에게 입양 못한다'..개농장·영업자·학대자 분양 금지 정부, 동물보호센터 운영 지침 개정안 행정예고 지난 5월 경기 남양주에서 산책에 나섰던 50대 여성이 돌아다니던 대형견에 목을 물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 충격을 줬다. 개 주인은 한사코 자신의 개가 아니라고 주장하던 근처 불법 개농장주로 드러났고, 개는 동물보호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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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이제 멈춰주세요' 평택시 개식용 문화 개선 캠페인 나선다 평택시가 개식용 문화 개선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개식용금지가 대선 정국의 동물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지자체 차원에서 이를 지지하고 나섰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평택시 개식용 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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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개 사육장 화재..개 40마리 불에 타죽어 화재가 발생한 폐돈사. 사진 포항북부소방서 포항의 한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나 키우던 개 40마리가 소사했다. 29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28일 밤 11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광천리의 폐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폐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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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사육장 화재..개·고양이 80여 마리 죽어 경기도 평택의 한 사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개와 고양이 80여 마리가 죽었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6시35분경 평택시 청룡동의 한 농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여만에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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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거리서 호랑이 산책시킨 소녀 논란 멕시코에서 소녀가 호랑이에게 목줄만 채운 채 산책시킨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논란이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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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동물원 너구리판다 실종..`매의 눈` 관람객이 발견 매의 눈을 가진 동물원 관람객이 사육장에서 사라진 너구리판다(Red Panda)를 실종 이틀 만에 찾아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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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발견되는 라쿤,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첫 지정 환경부는 6월1일부터 '라쿤(Procyon lotor)'을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는 라쿤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은 크지 않지만, 유기되어 생태계에 유출될 경우 생존능력이 우수하여 국내 고유종인 삵, 오소리, 너구리 등과 서식지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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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만 한 고양이?..英서 태어난 세계 최소 희귀고양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희귀종 고양이 2마리가 영국에서 태어났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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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그립다`..외로운 동물 달래는 영미 동물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관람객이 사라지자, 세계 각국의 동물원 동물들이 외로워하고 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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