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냥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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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살아남았지?' 14kg 거대 길냥이의 다이어트 성공기 몸무게가 14kg에 달하는 거대한 길냥이가 구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베르타(Bertha)'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다 구조돼 지역 보호소에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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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상체 가리는 '거대 고양이'…SNS 떠들썩 거대한 몸을 가진 고양이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살고 있는 여성 사진작가 채스티티 홉스(Chastity Hobbs) 씨는 메인쿤 수컷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쿠사(K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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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쪼꼬미 아닌데...' 여전히 집사 품이 좋은 거대냥이 폭풍 확대됐지만 마냥 아가이고 싶은 초대형 냥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랑이'의 보호자 연중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0월이 동거한지 2년 지났습니다. 아직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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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린 길냥이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천사' 집사..'짜릿한 묘생역전' 병에 걸린 길냥이를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집사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생후 13개월로 추정되는 코숏 공주님 '시송이'의 집사 경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피스 걸린 길냥이 치료 목적으로 데려왔다가 시송이로 이름 붙여 모시게 된 지 9개월 차예요.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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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보다 훨씬 큰 덩치로 포토샵 의혹 받은 대형냥이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는 아기 집사보다 훨씬 큰 체구로 포토샵 의혹을 받고 있는 고양이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일본 니프티 뉴스는 남다른 덩치 때문에 종종 대형견으로 오해받는다는 고양이 라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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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집사 구함' 새끼사자보다 큰 거대냥 미국에서 18kg이 넘어 걷는 것조차 힘든 거대 고양이가 새 주인을 찾고 동물전문매체 러브뮤가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녀석의 이름은 심바. 심바는 주인이 요양원으로 입양하면서 미국 뉴욕의 동물구조센터 'Humane Rescue Alliance(HRA)'에 보내졌다. 처음 심바가 센터에 들어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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