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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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뼈 있는 날? 뼈 없는 날?..틱톡 달군 `게으름뱅이 퍼그` 오늘의 운세를 보듯 게으른 퍼그의 컨디션을 매일 확인한 보호자가 인터넷에서 화제라고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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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는 게 소원'..집사 아침형 인간 만든 '알람 시계' 야옹이 매일 아침 일찍 큰 소리로 울며 알람 시계 역할을 하고 있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매일 오전 5시에서 오전 6시 사이만 되면 집사를 깨우는 알람 시계 고양이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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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너무 뜨거워 산책 포기한 허스키.."태양을 피하고 싶었개" 더운 게 세상에서 제일 싫었던 허스키는 산책을 한 지 1분도 안 되어 실외 배변도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햇빛이 너무 뜨거워 산책을 포기한 허스키 '티아오티아오'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인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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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굴러' 내려가는 게으름뱅이 고양이 포착.."다 귀찮다냥~" 굴러서 계단을 내려가는 게으름뱅이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미디어 팝슈가(POPSUGAR)는 세상 귀찮은 듯한 태도로 계단을 내려가는 고양이 '포시(Posey)'의 모습을 공개했다. 고양이는 종종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한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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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박한 딸에게 보낸 고양이 안부 문자.."고양이가 기다려." 반려동물을 맡아주는 업체들이 많아졌지만,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아직까지 가장 편한 곳은 부모님집이다. 딸이 엄마에게 고양이를 맡길 때마다 엄마가 보내준 고양이 안부 사진을 공유해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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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찍고 바로 집안으로 후다닥..`겨울산책 위험하개` 개들이 다 눈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반려견이 대문 밖 눈밭에 한 발짝 내딛고는 바로 집에 들어가, 견주가 눈을 치울 때까지 산책을 거부했다고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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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앞에 대자로 누워 밥 먹은 웜뱃..`게으름의 극치` 오스트레일리아 동물 보호소에서 한 웜뱃이 밥그릇 바로 앞에 대자로 누워서 밥을 먹어, 게으름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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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게으름뱅이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미소천사 '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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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도 아파트에서 살 수 있다!..8종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대형견을 좋아해도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강아지일 땐 혈기왕성하지만, 나이 들수록 빈둥거리길 좋아하는 대형견도 많다고 한다. 소형견이나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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