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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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초등생 대상 '2024년 올바른 반려문화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생명존중 의식 고취를 위해 '2024년 올바른 반려문화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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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청년인재육성 사업 Sunny, 폐기 유니폼으로 유기견 방석·담요 제작해 기증 SK행복나눔재단 청년인재육성 사업 Sunny를 수료한 2030세대 청년들이 환경 및 유기견 문제 해결을 위해 한곳에 모였다. 25일 SK행복나눔재단은 Sunny의 졸업생이 참여한 ‘업사이클 써니웨어’ 프로젝트를 8월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 써니웨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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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유기동물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세요" 인천시,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15만원 지원 인천시가 입양비 지원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입양비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양비는 진료비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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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펫박람회에 다녀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반려동물 박람회에 다녀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려동물 가족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깜깜이 감염이 늘고 있는 가운데 어느 곳이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코로나19에 노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잘 나타내주는 사례다. 지난 24일 인천 계양구청과 경기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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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발견되는 라쿤,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첫 지정 환경부는 6월1일부터 '라쿤(Procyon lotor)'을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한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는 라쿤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은 크지 않지만, 유기되어 생태계에 유출될 경우 생존능력이 우수하여 국내 고유종인 삵, 오소리, 너구리 등과 서식지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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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최소 5마리 길거리 활보' 라쿤,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 지정된다 최근 도심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는 라쿤이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로 지정돼 관리가 강화된다. 30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4일 라쿤을 생태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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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라쿤 포획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 충청북도 청주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라쿤이 포획됐다. 올들어 전국에서 배회하다 발견된 라쿤은 세 마리로 늘었다. 15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청주의 상당구 탑동의 힐데스하임 신축공사현장에서 암컷 라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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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를 보호소 아닌 수용소라고 부르는 이유 '신고하지 마세요. 보호소 가면 죽어요' 동물활동가들이 흔히 하는 말 가운데 하나다. 동물보호소는 동물보호소가 아닌 동물수용소로 인식하는 이들이 꽤된다. 제대로된 처치나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같은 인식이 틀리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물자유연대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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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길고양이 밥줘"..술 취해 60대 '캣맘' 폭행한 30대 남성 사진=YTN 영상 캡처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는 이유로 이웃 주민인 6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YTN은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39세 남성 임 모 씨가 이웃 주민이자 길고양이를 챙기는, 이른바 '캣맘'인 60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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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심에 멧돼지 출현..2시간만에 생포 지난 8일 인천 시내에 야생 멧돼지가 나타났다. 인천계양소방서는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소재 한 대형마트 인근에서 돌아다니는 야생 멧돼지를 마취총으로 제압한 뒤 포획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도심 한복판에 야생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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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마당에서 구조된 멸종위기 야생조류 '새호리기' 사진 = Facebook '인천소방'(이하) 인천의 한 공장 사옥 마당에서 멸종위기 야생조류인 새호리기가 구조됐다. 인천계양소방서는 지난 4일 아침 계양구 귤현동에 위치한 공장 사옥 마당에 다리가 부러진 새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조된 새는 매과의 맹금류인 새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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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내동댕이 살해 남성..600만원 벌금 폭탄 길고양이를 내동댕이쳐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인천지법 형사6단독 임정윤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김모 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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