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고래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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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 다가오자 소리 빡빡 지르며 동생 지키는 고양이 '너 누구야..!! 당장 나가!!' 모르는 사람이 동생 고양이 이름을 부르며 만지려 하자 있는 힘껏 소리 지른 누나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닉네임 '장어파는꿍쭈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6년 6개월 만에 처음 보는 꿍이 모습"이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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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대고 고래고래 고함지른 고양이..'동네사람들~! 여기 좀 보라옹~!' 창문에 대고 온동네가 떠나가도록 울어대는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대체 무슨 사연일까? 영한 씨는 며칠 전 SNS에 "누구 닮아서 성격이 이렇게 고약한지"라며 과거에 찍었던 자신의 반려묘 '고맹이'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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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냥이 잡네!"..엄살 냥이 울음소리에 우르르 몰려온 야옹이들 화장실에서 온갖 것들을 묻히고 나온 고양이는 집사에게 붙잡히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했다. 집사가 한 것이라곤 뒷발만 살짝 닦은 것 밖에 없는데 말이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뒷발만 씻는데 온 집안이 떠나가라 운 엄살쟁이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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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주제에 형아한테 까불다 깔려버린 고양이.."빨리 커서 복수할 고양!" 쪼꼬미 주제에 형아한테 까불다 그만 깔려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먼지', '몽키' 형제의 보호자 다솜 씨는 SNS에 둘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식장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먼지와 몽키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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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 숨은 집사 찾아 냥펀치 날린 고양이.."게으름은 거절한다!" 쉬고 싶었던 집사는 냥이 몰래 이불 속에 숨어 숨을 죽이고 있었다. 하지만 곧 위치가 발각돼 혼쭐이 나고 말았다. 1년 6개월 차 고양이 '모아'의 최애 놀이는 숨바꼭질이다. 이에 집사 윤주 씨는 매일 모아와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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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이에게 닥친 견생 최대의 시련..'발털 하나 밀었을 뿐인데' 생후 3개월 된 개린이가 견생 최대의 시련을 겪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나 겁 먹었개…… (발털 하나 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생애 첫 발바닥털 미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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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god? 뮤지컬 10년차랍니다" "멀어보였던 '삼총사', 선물처럼 제게 왔죠"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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