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선반 검색결과 총 1 건 "집사야, 공기가 좋구나"..직접 만든 캣워커를 바친 집사 세 살배기 동갑내기 친구들인 세 마리 고양이 '겨울', '레오', '꾸미'. 집사 정은 씨가 닫아놓은 화장실 문도 열고, 변기 커버를 들어 변기 물도 사이좋게 나눠 마시는 '피보다 진한 변기 물을 나눈' 친구들이다. 어릴 때는 싸움이 잦아 걱정했지만 현재는 쓰레기봉투를 뜯어서 저희들끼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