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츄르 검색결과 총 128 건
-
주인이 이사 가며 버리고 간 고양이, 계단에 숨어있다 '이것' 주니 나와 안겨 주인이 이사를 가며 버리고 간 고양이가 계단에 숨어있다 '짜 먹는 간식'을 주자 사람에게 안기며 무사히 구조됐다.
-
운동의 맛을 알아버린 고양이?..츄르 먹으면서 '러닝머신' 달리기 한 고양이가 츄르를 먹으면서 러닝머신을 달리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암컷 반려묘 '시나몬(Cinnamon)'은 최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고양이에게 무릎 꿇은 집사...대체 왜? '제발 부탁드립니다' 가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보면 동물과 사람이 바뀐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무릎을 꿇고 무언가 간절히 부탁하는 집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X에 올라온 이 사진 한 장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듯한데요.
-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츄르'를 더 맛있게 주기 위한 집사의 노력이 수포가 돼 버려 웃음을 선사합니다.
-
편의점 첫 출근날 만난 '진상손님'..바닥에 누워서 하품 편의점에 첫 출근하자마자 '진상손님'을 만난 사연이 웃음을 줍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지현 씨는 최근 편의점 첫 출근부터 제대로 '진상'을 만나게 됩니다.
-
무더위에 고양이한테 얼린 '츄르' 줬더니..'냥털 곤두서는 시원함' 더운 여름에 고양이를 위해 '츄르' 간식을 얼려서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한여름 무더위는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도 힘들기 마련인데요.
-
고양이 전문 박람회 '2024 가낳지모 캣페어 세텍' 7월 12일부터 3일간 개최 메쎄이상이 주관하고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는 고양이 전문 박람회 '2024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 세텍'이 7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
한밤중 도심에서 '맹수'들에게 쫓긴 사연 "어떡하지..뛰어!" 밤길 산책하던 두 여성이 '맹수'를 만나 쫓긴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닉네임 '수키'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린 생선 안 훔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겨울철 길고양이 커플 납치(?)해 신혼집 마련해준 '따뜻한 악당' 추운 겨울을 길에서 보낼 길고양이 커플이 걱정된 집사가 손수 신혼집을 마련해준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
대략 간식처럼 생긴 물건 꺼내니 허겁지겁 달려온 고양이..'에잇 속았네' 집사를 골탕 먹이는 건 고양이만이 아니었다. 간식에 환장하는 고양이를 제대로 속인 집사의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사연 속 주인공은 9개월이 된 암컷 싱가푸라 종인 '오늘이'다. 오늘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마찬가지로 맛있는 간식이라면 정신을 못
-
구조한 아깽이가 다음날 보이지 않자 마음 접으려던 순간..'야옹'소리에 '살아줘서 고맙다' 공장으로 출근하다가 얼떨결에 구조한 아기 길고양이와 결국 평생 반려묘로 함께 하게 된 집사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때는 지난 8월 30일, 경훈 씨는 자전거를 타고 일터인 가구 공장으로 출근하는 중이었다. 별다른 일 없이 내리막길을
-
"반려동물용품 즉시 배송 수요 늘어"...강남·강서·송파 3구 MZ세대에 인기인 펫프렌즈 당일배송 1~2인 가구 및 2030세대 이용 비중 높아이용량은 강남구, 강서구, 송파구순 펫프렌즈 심쿵배송 이용율이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사진=펫프렌즈 제공] 반려동물 시장 성장과 함께 반려동물용품 즉시 배송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는 추세다.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자
-
양갱 먹다가 고양이들 눈총 받은 집사..`하필 츄르형 스틱 포장` 고양이들 앞에서 스틱 포장을 뜯으면, 이런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 한 집사가 스틱 포장의 양갱을 먹었다가, 고양이 2마리가 동시에 눈총을 보냈다.
-
고양이랑 놀더니 자기 정체성(?)을 헷갈린 강아지..'캣휠도 타고 츄르도 먹고' 어릴 때부터 고양이와 함께 지낸 강아지가 츄르 먹으면서 캣휠 타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 속 주인공은 미연 씨가 기르는 반려견 '뽀무'다. 이제 9개월이 된 암컷 시츄 뽀무는 고양이 오빠 '숨무'와 두 고양이 언니 '무무', '미니
-
장난치는 집사에게 '분노의 샤우팅' 날린 고양이..'내가 그만하라고 했다!' 고양이한테 장난쳤다가 잔뜩 열받은 고양이한테 제대로 혼난 집사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정옥 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미안해... 귀여운 걸 어쩌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정옥 씨의 반려묘 '나
-
새 고양이의 역텃세?..반려묘 깔고 앉은 새 고양이 새 고양이를 들이면, 반려고양이가 텃세를 부리지 않을까 걱정한다. 새 고양이가 원래 키우던 반려고양이를 방석처럼 깔고 앉아서, 역텃세를 부려 화제다.
-
자전거 등반하며 하체 단련하는 고양이.."#오운완 #내일은 상체운동" 운동 기구를 등반하며 하체를 단련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벼리'의 보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내일은 #상체운동"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오운완: 오늘 운동 완료의 줄임말)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실내
-
1개만 훔치는 줄 알았는데 통째로 들고 튄 고양이..'스케일 남다른 대도냥' 고양이를 과소평가했던 집사의 최후(?)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오미아(이하 미아)'의 보호자 미송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니 나는 하나만 훔쳐 갈 줄 알았지... 도둑냥"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
-
'제발 비켜주세요...' 고양이 '주인님'께 머리 조아린 집사 고양이에게 자리를 뺏긴 집사가 제발 의자에서 내려와 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트위터 유저 @pari2mofu2 님이 올린
-
우연히 '고양이 귀신(?)' 사진 찍은 집사.."심령사진 맞나요?" 집사가 우연히 촬영한 고양이 귀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 조윈터', '조훈' 형제의 보호자 조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령사진 찍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훈이의 옆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