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질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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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 뺏고 누워있자 그대로 깔고 앉은 초대형견.."이래도 안 비켜?" 고양이에게 집을 뺏긴 개는 순순히 물러나는 대신 소심한 반격에 나섰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고양이가 집을 차지하자 그 위에 그대로 누워버린 대형견의 영상을 소개했다. 초대형견인 그레이트 피레니즈종 '루나(Luna)'와 고양이 '딜(Dill)'의 일상이 누리꾼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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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맡기고 떠나는 언니 다급하게 부르는 강아지.."나도 데리고 가!!!" 미용 맡기고 떠나는 언니 다급하게 부르는 강아지.."나도 데리고 가!!!" 미용을 맡기고 떠나가는 언니 보호자를 다급하게 부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정뜬금(이하 뜬금이)'의 보호자 하연 씨는 SNS에 "언,,니,,? 언니!!!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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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집사한테 혼난 뒤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 이른 야옹이 사고를 쳐서 누나 집사에게 엄청 혼이 난 고양이는 그 길로 엄마 집사에게 달려가 서러움을 토로했다.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누나 집사한테 혼난 뒤 엄마 집사에게 달려가 이른 고양이 '아리우'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가오슝시 펑산구에 거주 중인 집사 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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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고자질 했다가 응징(?)당한 리트리버.."이 배신자야!" 잘못을 저지른 강아지가 누구냐고 주인이 묻자 리트리버는 조심스럽게 옆에 앉아 있는 형제 멍멍이를 가리켰다. 녀석의 배신에 형제 멍멍이는 잔뜩 화가 나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주인에게 혼나기 싫어 고자질했다가 형제 강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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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영어 유치원 보내야겠어요"..혀굴림 예사롭지 않은 강아지 예사롭지 않은 혀굴림으로 옹알이(?)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강아지 '이완두(이하 완두)'의 보호자 진희 씨는 SNS에 "영유(영어유치원)보내야겠어요 혀굴림이 본토 발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진희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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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형아가..냥냥늉늉" 서서 말하는 고양이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야옹야옹 엄마에게 말을 거는 고양이를 소개한다. 지아 씨는 12일 "서서 말하는 다리 짧은 고양이를 소개한다"며 노트펫에 반려묘의 영상을 제보했다. 영상 속 고양이는 두 발로 선 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듯 야옹야옹 옹알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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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손 꼭 잡고 자는 아빠 집사 서울에 살고 있는 지원 씨는 최근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따듯한 광경을 목격했다. 숨겨왔던 아빠의 귀여운(?)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아빠가 소파에 누워 배를 툭툭 쳤더니 고양이 '자두'가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의 배 위에 올라왔다. 아빠의 푹신푹신(?)한 배를 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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