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검색결과 총 11 건
-
3마리 혹등고래에 포위된 남성..꼬리에 맞아 공중으로 '휙' 호주의 한 남성 가이드가 고래 관람 투어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유튜브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
다락에서 4m 넘는 뱀 허물 발견한 집주인..`소름 끼친 결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집주인이 4m 넘는 뱀 허물을 발견하고 소름 끼치는 사실을 알아냈다. 뱀 전문가는 그 집에서 3m 넘는 비단뱀을 찾아냈다.
-
고속도로 건넌 코알라 에스코트한 매너남..맨발로 달려가 차 세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남성이 고속도로를 건너는 코알라를 호위하면서 고속도로를 함께 건넌 영상이 누리꾼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
'이게 무슨 일?'..골프 구경하러 몰려든 '캥거루' 무리 포착 골프장에 나타난 캥거루 무리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골프 경기 중인 골프장에 나타나 골퍼에게 웃음을 선물한 캥거루들의 영상을 소개했다. 호주의 아마추어 골퍼 웬디 포윅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주 퀸즐
-
`산책가기 싫은댕 어쩌라견`..인절미의 꼼수에 아빠만 개고생 게으른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이 산책하기 싫어서 아빠에게 꼼수를 부린 동영상이 5천만회 넘는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ABC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밥보다 침대 사랑`..산책 끝나면 침대로 돌진하는 강아지 반려견 침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매일 산책이 끝나면 침대로 돌진하는 반려견이 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
불타버린 숲에서 아기 지키기 위해 꼭 껴안고 있는 엄마 코알라 엄마 코알라는 산불로부터 자신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품에 꼭 껴안은 채 가만히 있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나인뉴스는 산불 지역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코알라들에 대해 보도했다.
-
여동생 깔고 앉은 퍼그.."모른 척해서 더 귀여워" 호주의 한 보호자가 퍼그 남매의 귀여운 영상을 소개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 시각) "가장 귀여운 강아지 영상"이라며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생후 6개월령 꼬마 퍼그가 자기보다 3개월 어린 여동생 퍼그를 깔고 앉은 모습을 담았다
-
문 밑으로 고개 내밀고 죽은 견주 기다린 셰퍼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충견이 대문 밑에 머리와 앞발을 빼고 견주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만, 비행기 조종사인 견주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져 돌아올 수 없게 됐다고 오스트레일리아 일간지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안 갈거야! 더 놀거야!"..죽은 척 떼쓴 반려견 공원에서 더 놀고 싶었던 반려견이 싫어서 죽은 척하며 떼를 쓴 동영상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지난 6일 일요일 오스트레일
-
조니 뎁 아내, 호주법정서 반려견 밀반입 시인 미국 영화배우 조니 뎁(52세)의 아내 앰버 허드(29세)가 오스트레일리아 법정에서 입국신고서를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커리어메일이 18일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