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아 떨어진 검색결과 총 2 건 때와 장소 불문, 일단 눕고 보는 '벌러덩' 강아지 대개 '눕는다'고 하면 사람에게 국한되는 표현이다. 동물은 신체 구조 상 엎드리는 편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이하게 드러눕는 강아지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드러눕는다는 강아지 '오쏠이'를 소개한다. '파파박..샤샤닥'..'벨튀'하는 강아지 집에 이런 장난꾸러기 있을까나? 일명 '벨튀'하는 강아지 자두, 김자두다. 벨튀는 모르는 집 현관문을 누른 뒤 주인이 나오기 전에 재빨리 도망가는 놀이. 여아인 자두에는 집에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