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대상견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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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외출시 목줄 2미터 이내로..'목줄 2미터' 재추진 반려동물용품 정기배송업체 돌로박스에서 벌이고 있는 자동줄 반대 캠페인의 연출 사진. 사람이 많은 곳에서 긴 목줄은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반려견 외출시 목줄을 2미터 이내로 유지토록 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된다. 지난해 초 정부가 내놓은 반려견 안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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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반려견 '공격성 평가기준' 만든다 "맹견 아니어도 입마개·경우에 따라 안락사 명령까지" 논란 예상 [애니멀라이트] 최근 개물림 사고가 잇따른 발생하자 정부가 맹견에 속하지 않는 개라도 공격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입마개를 물리는 방안을 추진한다.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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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개파라치 알바하시겠습니까? 펫티켓 위반행위 직접 목격한 경우만..위반행위자 신상정보 기재해야 1회 최대 10만원..연 최대 200만원 단속보다 펫티켓 정착이 목적..갈등만 부추길 수도 펫티켓 위반행위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이 주어지는 일명 개파라치 제도가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 펫티켓 위반행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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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체고 40cm 입마개 의무화' 급제동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 "관리대상견 지정 무리 지적 타당" 체고 40cm 이상 반려견 외출시 입마개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관리대상견 제도에 대해 제동이 걸렸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동물보호단체 등에서 개의 크기와 공격성이 비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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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40 무는개? 키 180 폭력배라는 논리"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최근 정부가 내놓은 반려견 안전관리대책을 질타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체고 40cm 이상 반려견 관리대상견 지정과 입마개 의무화 방안에 대해서다. 하 의원 페이스북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농림축산부 비판을 좀 해야겠다"며 "40cm 이상 반려견에 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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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40cm 이상 관리대상견 지정 철회하라" 체고 40cm 이상인 개를 관리대상견으로 지정, 공공장소에서 입마개를 하도록 하는 반려견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8일 맹견 관리 의무 강화와 함께 체고 40cm이상인 모든 개를 관리대상견으로 보고 건물 내 협소한 공간을 포함, 외출시 입마개 착용을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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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물림사고 땐 견주에 책임묻는다..최대 징역 3년 정부, 반려견 안전관리대책 확정 맹견 관리, 견주 책임 대폭 강화..상해사망사고 땐 견주에 형사책임 관리대상견 제도 도입..맹견 이외 중형견도 규제 공공장소에선 목줄 2미터 이내로 관리 소홀로 개가 인사 사고를 냈을 경우 견주에게 형사책임까지 묻기로 했다. 만일 개가 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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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 사고, 펫티켓으로 예방 가능' 동물보호단체 '카라'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펫티켓 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카라는 이번 캠페인에 사용 가능한 포스터를 제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 중이다. 캠페인에는 반려견을 기르는 반려인이 숙지해야 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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