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카메라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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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몰래 관찰 카메라로 '강아지' 촬영했더니...시선 사로잡는 돌발행동 밤에 관찰 카메라로 몰래 '강아지'를 촬영했더니 카메라를 먹으려 하는 등 시선을 사로잡는 돌발행동을 했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틱톡 유저 펠리시아 씨는 관찰 카메라로 수컷 반려견 '휘티'가 밤을 어떻게 보내는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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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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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깨어나 첫 스트레칭하는 다람쥐 모습 포착...'잘잤다람쥐~' 겨울잠에서 깨어나 첫 스트레칭을하는 땅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 봄이 찾아오면서, 동면 중인 땅다람쥐들이 한 마리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더 데일리 제임스(The Daily James)'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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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서울대 야생동물인력양성사업단, '2023년 야생동물 인력양성교육 수료식' 성료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과 서울대학교 야생동물실태조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약칭 야생동물인력양성사업단, 단장 민미숙)은 2023년 제2기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11월 25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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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냥이 뭐하나"..반려동물 '홈캠' 판매량 2배 늘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Pet+Family)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펫테크(Pet-tech)' 수요가 늘고 있다.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지난 4월 '홈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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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반려견 '테디'와 똑 닮은 훈훈한 외모 자랑..'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테디'와 똑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로 안 닮았습니다만.. 닮았다 하시니 기분은 좋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서울 출동 준비 완료 후 출발 전 찰콱!"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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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 여우 가족에게 앞마당 뺏긴 집주인..앞문 포기하고 차고문 이용 어미 여우가 새끼 9마리를 데리고 주택 앞마당을 차지하는 바람에, 집주인이 앞문을 두고 차고 문을 사용하면서 여우 가족을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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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에서 반가운 목소리 듣고 쪼르르 달려간 냥이 '엄마 거기 있었냥?' 홈캠에서 나오는 엄마 목소리를 듣고 바로 달려온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일 닉네임 제로집사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 '제로'가 등장하는 사진 몇 장을 공유했다. 이 사진들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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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 셀카 400장 찍어 저장공간 독차지한 야생곰 야생 동물을 촬영하기 위해 설치된 카메라 트랩에 400여 장의 곰 '셀카'가 찍혀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콜로라도주 볼더의 공원 측이 우연히 촬영한 곰의 사진들을 소개했다. 이 사진들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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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47마리 동시에 돌본 기러기 엄마..다둥이맘? 공동육아 슈퍼맘! 캐나다에서 새끼 47마리를 한꺼번에 돌본 어미 기러기가 능숙한 육아 스킬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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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되자 반려 새우 상태 보러 간 고양이.."살아있냥?"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어항 조명이 꺼지자 고양이는 바로 어항으로 달려가 반려 새우들이 잘 있는지 확인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정전으로 인해 어항 조명이 꺼지자 달려가 반려 새우들의 상태를 확인한 고양이 '나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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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자는 강아지에게 다가가 품에 폭 안기는 고양이.."같이 자자옹~" 꼭 껴안고 잠든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멀찍이 떨어져 자는 강아지에게 다가가 품에 꼭 안기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일 인스타그램 계정 @ginger_cat_and_vizslas에 올라온 한 편의 영상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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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터느라 화장실에 갇혀버린(?) 깔끔쟁이 냥이.."모래 한 톨도 용납 못해옹" 솜방망이에 고양이 화장실용 모래가 묻자 깔끔쟁이 냥이는 질색팔색 하며 털어내기 시작했다. 단 한 톨도 용납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제드 씨는 고양이 '라떼'를 위해 열심히 화장실 청소를 해준 뒤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옆에서 집사가 화장실 청소
- 자다가 무호흡증에 자주 걸려서 설치한 환자의 관찰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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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 꿀잠 직관한 독일 사진작가..집 창가에 둥지 틀었다람쥐 독일에서 다람쥐가 사진작가의 집 창가에 둥지를 튼 덕분에, 사진작가가 아기다람쥐 육아일기를 사진으로 담았다. 특히 보기 드문 아기다람쥐의 낮잠 사진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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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아프리카 코끼리 수 셌다? 인공지능(AI)이 위성사진으로 아프리카 코끼리 수를 세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 계열 사이언스포커스지(誌)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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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입에서 구출된 강아지, 보안관실 명예보안견 됐다! 지난 11월 말 악어 입 속에서 구출된 강아지가 보안관실 보안견으로 아이들에게 안전을 가르치게 됐다고 미국 폭스13 방송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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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반려견 물어가자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맨손 투혼' 펼친 주인 야생 악어가 반려견을 물고 물속으로 들어가자 주인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강아지를 구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ABC뉴스4는 악어가 물어간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맨손 투혼을 펼친 주인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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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숨겨준 위험을 감지하는 고양이의 청각 냄새를 잘 맡는 사람들을 흔히 개코라고 부른다. 사람 후각에 비해 개의 후각은 수십 배나 예민하기 때문이다. 개는 자신의 코를 통해 먹잇감을 탐지하고, 적의 등장을 알아차리며, 짝을 찾기도 한다. 후각상피세포의 집성체인 코는 개에게 그 어떤 신체기관보다 요긴한 생존 수단이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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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과학자들이 범고래의 임신 발표한 이유 과학자들이 17일간 죽은 새끼를 품고 애도한 범고래가 다시 임신했다며, 순산을 위해서 안전거리를 지켜달라고 선박들에게 당부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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