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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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위기' 우크라 교민 고양이, 인도적 검역절차..입국 가능해졌다 우크라이나에서 교민과 함께 들어왔다가 검역증 부재로 입국이 거부되면서 반송 혹은 안락사 위기에 처했던 고양이가 국내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검역당국에서 고심 끝에 입장을 바꿔 고양이에 대해 인도적 검역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고양이는 검역시설에서 지내면서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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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폭격도 함께 견뎠는데...' 우크라 교민이 데려온 반려묘 안락사 위기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우리 국민이 데리고 입국한 고양이가 검역서류가 없다는 이유에서 추방되거나 안락사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러시아의 침공 속에 우크라이나가 검역증을 발급하지 않고 있고, 주 우크라이나 한국 영사관에서 협조를 요청했지만 검역당국은 규정에 없다며 고양이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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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을 방생하면 안 되는 이유 비글은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준다. 항상 밝고 쾌활하기 때문이다. 비글은 사냥개 출신이라서 온몸에 에너지가 넘친다. 그래서 주변에 흘러넘친다. 어떤 이들은 그 넘치는 에너지를 부담스러워한다. 가만히 있지 못한다고 비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비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점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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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가 아닌 반려동물용 살균소독제도 있나요? 지난 칼럼에서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을 충분히 희석해 살균소독제로 활용할 수 있지만, 반려동물의 몸에 직접 사용하거나 일상적으로 분무해 사용하는 것은 안전성이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언급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모든 물체의 표면을 일일이 닦아내기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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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를 소독제 대신 써도 되나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스크 대란, 전세기 교민 입국,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 발생 등으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태인데요. 사실 반려동물 보호자분들은 꼭 코로나19와 같은 유행성 전염병이 돌지 않아도 평소 반려동물, 그리고 반려동물이 지내는 환경 청결
- [성명서] 대책 없는 정치권의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수가제” 공약 발표를 보고 - 한국동물병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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