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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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서 저절로 움직이는 양동이 속 봤더니...'강아지들이 얼어있어요' 교차로에 있는 양동이 속에서 버려진 강아지들이 발견돼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New York'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클라크에선 최근 한 주민이 교차로에 있는 양동이가 저절로 움직이는 광경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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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강아지 보고 소방서로 데려간 기특한 학생들..'소방관이 선뜻 입양' 차에 치인 '강아지'가 자신을 소방서로 데려간 학생들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 매체 'Dog Time'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버팔로 소방서(The Buffalo Fire Department)에는 지난 4월 5일 고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은 암컷 강아지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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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꼼짝하지 않는 '오리' 다칠까봐 집으로 데려온 운전자 한 운전자가 도로에서 꼼짝하지 않는 '오리'가 다칠까봐 집으로 데려왔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Observ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여성 메리(Mary) 씨는 특이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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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레이스에서 부정행위로 오빠 것까지 다 먹어 치운 동생 강아지 '견생은 실전이지' 간식 빨리 먹기 레이스에서 잽싸게 맛있는 간식만 먼저 다 먹고 오빠 것까지 뺏어 먹은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얼마 전 뽀돌이꼬미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보호자의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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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차로 차 막힌 까닭이 뱀 탓?..신호등 꺼버린 뱀 방생 미국에서 뱀 한 마리가 교차로 신호등을 꺼버린 탓에 평소 막히지 않던 교차로가 교통 체증을 겪었다. 다행히 사람도 뱀도 다치지 않고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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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가득한 숙소가평 '빌라드루이' [반려생활] 서울에서 약 한 시간이면 댕댕이와 함께 자연 속에 폭! 안겨 쉬다 올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바로 반려견 전용 풀빌라, 빌라드루이!어딜봐도 하나부터 열까지 골치 아프게 예쁜 빌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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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도의 변신! 산책하기 좋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반려생활] 하늘과 맞닿아 있는 키높이 나무, 메타세쿼이아?의 싱그러움 속에서 조용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랜드! 오늘은 담양의 대표 힐링스팟으로 자리잡은 메타세쿼이아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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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주인 교통사고 알린 반려견..차 밖에 튕겨나간후 경찰차로 직행 교통사고 차량에서 튕겨나간 반려견이 경찰차 앞으로 직행한 덕분에, 사고 당한 주인 앞에 경찰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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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치이고도 멀쩡한 강아지..범퍼에 낀 덕분에 찰과상 택시에 치였지만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살아남은 운좋은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뉴시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7시 쯤 울산시 중구 요곡 교차로에서 택시와 유기견이 충돌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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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고무줄' 백구, 일주일 넘게 물 한 모금 못 마셨다 공업용 고무줄에 주둥이가 꽉 묶인 채 버려진 백구가 일주일 넘게 물도, 사료도 못지 못한 채 지낸 것으로 판단됐다. 이 기간 동안 묶인 상태로 살아왔을 수 있다는 추정이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14일 오후 SNS에 지난 12일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의 교차로 다리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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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고무줄로 입 꽁꽁 묶어서 버렸다?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페이스북 두꺼운 공업용 고무줄에 주둥이가 단단히 묶인 채 배회하던 개가 구조됐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지난 12일 전북 진안군의 상전면의 한 교차로에 있던 백구를 구조했다고 13일 밝혔다. 발견 당시 백구는 주둥이가 고무바(상업용 두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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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 실패한 주인 '포옹'으로 위로해 준 강아지.."나한텐 늘 최고개!" 강아지는 낙담해 터덜터덜 돌아오는 보호자를 따뜻한 포옹으로 맞아줬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길거리 공연에 실패한 보호자를 위로해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와라 리쿠(Wara Ricoo)는 콜롬비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창문 밖을 내다보다 거리 공연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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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린 댕댕이..실종 11일째 기적의 생환 고속도로에서 차창 밖으로 뛰어내린 반려견이 실종 11일 만에 주(州) 경계를 넘어서 항구도시 마이애미에서 발견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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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자루에 담겨 실려가다 도로에 떨어진 강아지 마대자루에 담긴 채로 차에 실려가다가 도로에 떨어진 강아지가 보호소에 들어왔다. 지난 21일 충청남도 공주시 동물 구조포획 담당은 공주 금학동 회전교차로에서 갈색과 검정색 털이 섞인 강아지 한 마리를 구조했다. 수컷 믹스 강아지로 몸무게 5kg에 올해 태어난 어린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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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안에서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 다음날 집까지 찾아와 집사 간택 성공 달리는 차 안에서 갑자기 발견된 고양이는 다음날 집까지 찾아오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집사 간택에 성공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우연히 한 가족의 차에 몰래 들어왔다가 묘생역전에 성공한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멜리나 마라마 와이트는 여느 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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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잡으러 선로 뛰어든 주인..`英, 폭염에 퇴근대란` 영국 기차선로에서 견주가 도망간 반려견을 쫓는 바람에 수도 런던의 기차 운행이 전면 중단돼, 퇴근 대란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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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도그워커, 도주하던 차에 치여 강아지들과 함께 숨져..이웃들 애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유명한 도그워커가 개들을 데리고 이동하던 중 도주하던 차에 치여 숨졌다고 10일(현지시각)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도그워커란 일상생활에 바쁜 반려견 보호자를 도와 산책, 돌봄, 행동교정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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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두 마리 차에 끌고 다닌 견주 검찰 송치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제주의 한 도로에서 개 두마리를 차 뒤에 매단 채 끌고 다닌 견주 A(52)씨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원 26일 오후 6시 17분께 제주시 애조로 연동교차로 인근에서 개 두 마리를 자신의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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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개 매달고 '질질'..차주 "나는 개를 사랑하는 사람" 제주에서 개 두 마리를 차 뒤에 묶은 채 끌고 다닌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지역 동물보호단체 제주동물친구들(이하 제동친)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시 애조로 연동교차로 인근에서 한 SUV차량이 백구 두 마리를 차 뒤에 매단 채로 질주했다. 이 같은 내용의 제보를 받은 제동친은 27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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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가운데서 낮잠 즐긴 바다사자 바다사자가 차량으로 붐비는 도로 중간에서 낮잠을 즐기다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 CBS8 지역방송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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