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검색결과 총 1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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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영화제,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포스터·슬로건 공개..."있는 힘껏 살다" 서울동물영화제(주최 동물권행동 카라)가 오는 10월 개막하는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의 공식 포스터와 슬로건을 23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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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12주된 강아지 안락사시킨다 했더니...' 동물병원 간호사가 입양해 태어난 지 12주 만에 안락사될 뻔한 강아지를 동물병원 간호사(수의테크니션)가 입양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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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롭게 변한 반려동물 관련 제도 개편 [반려생활] 올 1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보호법과 수의사법의 시행에 따라 관련 제도를 개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어요.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는데, 2024년에는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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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제 새끼처럼 품은 고양이, 배 아파 낳은 자식 아니어도 '소중하다옹' 강아지를 자신의 새끼처럼 품는 고양이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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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룸, 세계 동물의 날 기념 전 제품 최대 70% 할인 행사...'유기동물 위한 기부 동참'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의 대표 브랜드 '페스룸'이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2일부터 8일까지 페스룸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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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3 우리는 동물 권리에 진심' 출간 도서출판 봄나무에서 어린이 도서 '세상을 바꾸는 10대들의 챌린지3 우리는 동물 권리에 진심'이 출간됐다. 이 책은 버려지고 학대받으며 사람들에게 이용되는 동물들을 위해 나선 동물권 변호사들의 생명 존중과 존엄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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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빵조각 삼키다 질식한 갈매기 살렸더니..댓글창 달군 누리꾼들? 영국에서 동물 간호사가 큰 빵 조각을 삼키다가 질식한 갈매기를 살린 영상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다. 평범한 구조 영상이 뜻밖의 논쟁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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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많이 죽인 어린이에게 상금 준다' 논란된 뉴질랜드 사냥대회 뉴질랜드의 한 사냥 대회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길고양이 사냥 분야가 만들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지(誌)는 뉴질랜드 노스 캔터베리 사냥대회에서 250달러 상금을 걸고 14세 이하 어린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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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서 사람 지나갈 때마다 손 내밀며 관심 구걸한 강아지..'평생 가족 찾았댕!'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가 특유의 '발재간' 덕분에 새 가족에게 입양됐다.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호소에서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앞발을 쭉 내밀며 관심을 요구하던 강아지 '바비(Barbie)'의 사연을 소개했다. 바비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동물보호센터(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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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동물 학대 사건 후 1년..미디어 속 동물권리 시청자가 지킨다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출연 미디어모니터링 본부' 사이트 오픈 사진=동물권행동 카라 제공(이하)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미디어 속 동물의 안전과 권리를 위한 '동물 출연 미디어 모니터링 본부(이하 동모본)'를 19일 오픈했다. 동모본은 미디어에서 어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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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이 평등하게 누릴 권리 담아낸 그림책 '황금 털 늑대' 책공장더불어에서 모든 생명에게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황금 털 늑대'를 출간했다. '늑대의 털을 황금으로 바꾸는 비법을 알아낸 카보슈 박사가 거대한 사육 공장을 만든다'라는 상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이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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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여행도 펫프에서'..펫여행 서비스 론칭 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야놀자(대표 이수진)와의 협업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국내 약 400여 개 숙소 상품을 보다 쉽게 검색하고 예약, 관리할 수 있는 펫여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고려중인 보호자들은 숙소 예약은 물론 여행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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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반려동물판 심평원 신설 검토 안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설립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지난 10일 밝혔다. 헤럴드경제는 지난 10일 '정부는 ‘동물의료심사평가원(가칭)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면서, 연구용역과제에 조직강화 방안으로 ‘동물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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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동물 시민학교 5월 개강 서울시는 어린 반려견의 예절교육부터 반려묘·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까지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5월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면·현장 교육의 효과가 큰 과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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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근절 요구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답변은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5년 간의 동물보호 정책 성과를 설명하고, 차기 윤석열 정부에서도 동물보호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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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서 학생들 밀착 감시하는 강아지 조교.."커닝은 용서 안 하개" 교수를 보호자로 둔 강아지는 시험 기간에 그와 함께 학교에 출근해 특별 조교로 일했다. 녀석의 업무는 시험 도중 딴짓을 하는 학생을 잡아내는 것이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대학교에서 명예 조교로 일하며 시험 감독을 하고 있는 말티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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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진료비 사전고지제 법안 통과..병원비 폭등할것" 대한수의사회가 최근 동물병원비 사전고지제 법안 통과에 강력반발하면서 동물병원비가 폭등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9일 동물병원의 진찰 등의 진료비용에 대한 게시와 진료비용 등에 관한 현황 조사‧분석, 중대진료 시 설명 및 동의, 동물 진료의 분류체계 표준화 등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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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얼마입니다" 강아지·고양이, 진료 전 설명 듣고 진료비 고지받는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수술 등 중대 진료를 받게될 때 보호자는 수의사로부터 사전 설명을 듣고, 예상 진료비용을 고지받게 된다. 또 진찰과 입원, 예방접종, 검사 등 통상의 진료 시에는 동물병원이 게시한 진료비용 외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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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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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도심속 쉼표가 되어줄 EVERYDAY FARM '플레이스콤마' [반려생활] 어릴 적 방학때마다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풀도 뽑고, 과일도 따고 흙강아지가 될때까지 놀았는데 말이죠. 별거 안해도 그렇게 하루종일 재밌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진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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