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구역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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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도 막지 못한 시바견 고집..금지 구역 들어가려 액체화 울타리 때문에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없게 되자 시바견은 끝까지 넘어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더니 급기야 액체로 변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울타리가 설치된 금지 구역으로 들어가기 위해 액체(?)로 변한 시바견 '루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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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떨어져.." 강아지랑 쇼핑하다 털썩 최지우, 친근감 넘치는 47살 배우 배우 최지우가 47살 육아맘의 친근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쇼핑몰 바닥에 앉아 커피를 기다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반려견 아롱이를 데리고 나온 쇼핑.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지쳤는지 붐비지 않는 곳에 자리를 잡은 최지우는 아롱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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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잘 크고 있나?"..집사 배에 기대 태동 느끼는 고양이 반려동물들은 늘 집사에게 집중하고 있기에 몸에 작은 변화라도 생기면 즉각 알아차린다. 특히 집사가 임신을 한 경우 반려동물들은 이를 알아차리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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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마라톤 완주한 강아지..메달과 새 주인 얻었다! 주인 없는 개가 스스로 하프 마라톤 대회를 완주해, 메달을 목에 걸고 새 주인을 얻게 됐다고 오스트레일리아 ABC뉴스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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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치고 딴청 피우는덴 선수 "와장창창.." 지난 8일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있던 진아 씨 귀에 갑자기 벼락 치는 소리가 들렸다. 급한 마음에 채 손도 닦지 못하고 옷방에 가보니.. 방안은 아수라장 그 자체. 화장대에 놓여져 있던 큰 거울과 향수, 화장품 전부 방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큰 거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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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도서관에 고양이 출입금지" 공고문 붙은 사연 "도서관에 고양이 들어오게 하지 마세요. 그 고양이의 이름은 맥스이며, 맥스는 멋진 고양이입니다." 한 대학 도서관에 붙은 고양이 출입 금지 공고문이 SNS상에서 화제다.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는 미네소타 주 맥칼리스터 대학 도서관에서 출입 금지 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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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와 벌인 식탁 위의 다툼 정식으로 우리 집 반려묘가 된 아기고양이 제이는 못 먹고 자랐는지(?) 웬만한 고양이들답지 않게 사람 음식에 너무나 관심이 많았다. 식탁 위에 밥을 차려놓으면 내 무릎 위로 폴짝,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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