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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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전띠 만들던 25살 청년, 청년보좌역 1호로 중기부 출근 반려견 스타트업을 했던 청년이 청년보좌역 1호가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청년보좌역(별정직 6급)'에 채용된 이석호씨(25·사진)가 이날부터 근무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보좌역 제도는 국정 전반에 청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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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진료는 사치' 오명 벗는다..2024년부터 부가세 단계적 면세 오는 2024년부터 동물병원 진료비에 붙어온 부가가치세가 단계적으로 면세된다. 동물병원비가 내려가는 것은 물론 지난 2011년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면서 따라붙은 '동물진료는 사치'라는 오명도 벗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반려동물 진료분야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내놓으면서 동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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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반려동물 동아리 '펫밀리', 정부와 동물복지정책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내 반려동물 의원 모임 펫밀리가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부와 동물복지정책 간담회를 2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 길고양이 TNR 운영지원체계 마련방안, 반려동물 분양면허제 도입방안 등 윤석열 정부의 동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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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금지 추진방향 25일 발표 정부가 오는 25일 개식용 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회적 합의를 통한 개식용 금지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말 "신중히 검토할 때"라고 의견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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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중성화사업 전국에서 시행한다 정부가 유기견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부상한 마당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사업도 대폭 확대하고, 민간 동물보호소에 대한 시설개선 지원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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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재부에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건의 전국 최초로 동물병원비 자율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경상남도에서 동물병원 부가가치세 면제를 중앙정부에 정식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1시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제도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정재민 도 농정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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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직접 주사놓으라고?' 불법 조장 논란 기획재정부 SNS 정부 핵심 부처인 기획재정부가 SNS에 게시한 글이 난데없이 법으로 금지된 반려동물 자가진료를 조장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기획재정부의 공식 블로그인 '기획재정부 경제e야기'와 페이스북에 '반려동물 인구 천오백만 시대 – 반려동물 돌봄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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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육성 TF’에 바란다 반려동물 관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테스크포스((TF)와 민간 자문단이 지난 13일 출범했다. 이번에 구성된 TF와 자문단은 오는 6월까지 모두 12번의 회의를 거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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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모피반대 서명 및 의견서 정부에 전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정부의 모피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반대하는 시민 서명과 의견서를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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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산업에 눈길 주는 정부 단 두 줄이지만, '반려동물산업'이 거론됐다. 그래도 이게 웬일인가. 그동안 미흡한 제도개선에 대한 아쉬움이 컷 던 탓에 반가운 마음마저 든다. 분명 눈여겨 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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