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누운 강아지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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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아저씨가 길에 누워 있는 걸 보고..'나도 관심받을래' 덩달아 누운 강아지 만인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던 강아지가 급기야 만취한 아저씨 옆에 누워버린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는 "쥐구멍 찾습니다. 장군 역사에 남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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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질까 말까' 밀당 보호자에 안달난 포메라니안..."더 만져주세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배를 드러낸 채 보호자의 손길에 심취해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손길이 멈추자 더 만져달라고 손을 들어 보이기까지 한다. 유진 씨는 얼마 전 SNS에 "또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포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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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맞아?'..아빠 집사 품에 고개 푹 박고 애교 부리는 고양이 '고양이 맞아?'..아빠 집사 품에 고개 푹 박고 애교 부리는 고양이 아빠 집사에게 진한 애정 표현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응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랑이'의 보호자 채원 씨는 SNS에 "아부지 힐링 담당"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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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이리와봐냥!"..앞발 까딱까딱하며 집사 부르는 고양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집사를 부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밀키'의 보호자 찬미 씨는 SNS에 "손을 왜 이렇게 까딱거리는 건가요? 꾹꾹이를 하고 싶은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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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위해 패딩 입히자 롱다리 자랑하는 멍멍이..'롱패딩 입어야겠네'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거리에는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마 보호자들은 '나도 이렇게 추운데 우리 멍멍이는 얼마나 추울까' 싶은 마음에 산책 시 강아지들에게도 따뜻한 겉옷을 입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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