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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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료비 표시제 법제화 수순..농식품부 입법 예고 지난해 10월 창원 지역에서 전국 최초로 동물병원 진료비 자율표시제가 시행됐다. 사진 경상남도. 경상남도에서 시작된 동물병원 진료비 자율표시제가 법제화 수순에 들어갔다. 국회의원들이 앞다퉈 동물병원 진료비 관련 법안을 발의하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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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료비 자율표시제, 규제해소 우수사례 선정 지난해 11월 경상남도는 경상남도수의사회와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가 도입한 동물병원비 진료비 자율표시제가 규제해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동물병원비 부담 경감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경남에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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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재부에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건의 전국 최초로 동물병원비 자율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경상남도에서 동물병원 부가가치세 면제를 중앙정부에 정식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1시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제도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정재민 도 농정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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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반응 좋다" 경상남도, 조기 확대 추진..진주, 양산 협의 경상남도가 지난 10월 창원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동물병원 진료비 자율표시제 대상 지역을 일정보다 앞당겨 늘려갈 방침이다. 11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도청에서 경상남도수의사회와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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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 민생규제혁신 후보 과제로 '2020년 생활 속 불편과제 개선과제 10건'에 포함21일부터 온라인 국민투표 거쳐 최종 선정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가 민생규제혁신 후보 과제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국민이 제안한 일상생활 속 불편 규제 중에서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과제를 국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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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다음달 동물병원비 자율표시제 시행..광역지자체 처음 경상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동물병원 진료비 자율표시제 시행에 들어간다. 다음달부터 창원 시내 동물병원 70개소에서 예방접종 등 20개 항목의 진료비를 자율적으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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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반려동물 진료비, 취약 계층 복지 위협..반드시 낮춰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반려동물 진료비가 취약 계층의 복지 수준마저 위협하는 지경이 됐다"면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반드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SNS에서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반드시 낮추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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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물병원 진료비 공시제도 도입 불씨 살린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공시제 도입 등 동물병원 진료비 대책 논의해달라" 경상남도에서 동물병원 진료비 공시제 도입 논의를 본격 시작한다. 수의계는 동물 진료 표준화를 선결 과제로 내세우면서 절대불가를 외치고 있고, 관련 법안 역시 국회에서 지지부진한 가운데 지자체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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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곁 좀.." 도지사와 밀당하는 길고양이 가족 한밤중 양복을 입은 그대로 길고양이를 챙기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정치인의 하소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10일 SNS에 관사 안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 가족의 겨울나기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월 관사 안에 터를 잡은 어미와 어미가 낳은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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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양복 입은채 길고양이 챙긴 도지사 양복 입은 중년의 한 남성이 어두운 밤 불이 켜진 길고양집 앞에 앉아 밥을 챙겨주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SNS 상에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가 지고 어두운 밤, 잘 정돈된 공원의 산책로 옆에서 한 남성이 쪼그려 앉아 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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