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중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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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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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보고 싶어서 규칙 어기고 금지된 방에 들어온 '리트리버' 동생이 보고 싶어서 규칙을 어기고 동생이 있는 방에 들어온 '리트리버'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리트리버 '머스타드(Mustard)'에겐 아주 어린 사람 여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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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 달라고 행패부린 개...'당장 주시개!' 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이 먹고 싶었던 개.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개는 얼른 밥을 달라고 집사에게 행패(?)를 부렸다. 일부 개들은 훈련을 받을 경우, 제때 식사를 하거나 집사가 시키는 심부름까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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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침입 알려도 짖지 말라고 혼난 강아지..`매 쫓아준 수호천사` 인도에서 반려견이 주인에게 매의 침입을 경고했지만 짖지 말라는 꾸중만 들었다. 강아지가 주인을 보호하려고 용감하게 매에게 달려들어서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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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서 반성하랬더니`..딱 걸린 댕댕이의 태세전환 케이지에서 반성의 시간을 갖던 반려견이 몰래 탈출하려다가 보호자에게 딱 걸리자, 다음과 같이 태세를 전환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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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어머니의 '순살 생선밥' 전업주부인 어머니가 평소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가족의 식사였다.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몸도 튼튼하고, 일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어머니의 평소 소신이었다. 그런데 어머니 음식 철학에는 사람은 물론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companion animal)들도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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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통을 전용 낚시터로 사용했던 고양이 초등학교 재학시절 키웠던 고양이 나비와 스피츠 강아지 빠루는 하늘의 별이 된 지 이미 수십 년이 되었다. 하지만 그 두 녀석과 함께 유년 시절을 보냈던 필자의 마음속에는 추억으로 여전히 살아 있다. 이 글을 쓴 햇볕이 좋은날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밖의 하늘을 보면 두 마리의 모습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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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물어 혼나자 등 돌리고 우는 강아지.."내 맘도 몰라주고" 형아를 물어 혼나자 등을 돌리고 앉아 우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쫑이', '도비' 형제의 보호자인 수빈 씨 부부는 도비가 형 쫑이를 무는 모습을 보게 됐다. 형을 의지하다가도 종종 질투심 때문에 대들 때가 있다는 도비. 수빈 씨의 남편은 도비에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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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날 오빠가 걱정되는 강아지 "나는 아무도 없을때 오빠 사탕을 훔쳐 먹었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진아 씨의 눈앞에 반려견 코코가 벌여놓은 가관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아침에 어여쁘게 빗겨준 머리는 산발을 하고 있었고, 입에서는 단 것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단 것은 코코의 배에도 묻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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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왜 나한테만 그래!"..반항하는 개춘기 동생에게 격하게 장난을 치다 엄마한테 혼이 나자 반항을 하는 '개춘기'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엄마가 자꾸 괴롭히지 말라 했지!!" "노는 건데 왜 나한테만 그래!!!"라는 짤막한 대화와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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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고속도로에서 개를 구했다 고속도로 위에서 이리저리 헤매는 개를 외면하지 못하고 차를 세워 구한 이가 있다. 지난 21일 수원-과천간 고속도로. 종하씨는 부모님 댁에 가기 위해 수원 방향으로 차를 몰고 있었다. 그런데 저 멀리에서 개가 한 마리 보였다. 개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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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의 반려견과 사랑에 대해 지난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정호승 시인과 함께 하는 경상북도(영주, 예천, 상주) 인문기행을 다녀왔다. 정 시인은 긴 설명이 필요없는 지금 시대 최고의 서정시인 가운데 한 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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