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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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뚱땡이'라고 했다가 호되게 당한 집사..사람 말 아는 듯 고양이가 못 알아들을 줄 알고 '뚱땡이'라고 놀렸다가 바로 응징당하는 집사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10월 25일 인스타그램에는 덕배 님의 반려묘 '마리'의 영상이 한 편 올라왔다. 마리는 한 살이 된 암컷 고양이인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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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표현] 고양이가 집사에게 '싫다'라고 거절하는 표현들!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가 집사들에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호! 불호! 관련 표현법입니다! 온몸으로 어떻게 고양이가 거절법을 표현하는지 알아보러 가볼까요~??! |고양이는 거절 표현을 어떻게 할까?? 사람의 거절 VS 고양이의 거절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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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무서운 줄 모르고 꿀밤 먹이는 아깽이.."귀여워 봐줬개" 허스키가 관심을 보이며 다가오자 아깽이는 인상을 쓰더니 냅다 냥펀치를 날렸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허스키 무서운 줄 모르고 꿀밤 먹이는 아기 고양이 '다니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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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가 되고 싶었던(?) 야옹이..장난감 틈에 자리 잡고 요지부동 꼬마 집사의 레고 장난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고양이는 동물 모형 장난감들 틈에 자리 잡고 레고인 척하기 시작했다. 집사 혜민 씨가 딸아이에게 사준 동물 모형 레고. 이 장난감을 탐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고양이 '멍구'다. 꼬마 집사가 가지고 노는 레고를 본 멍구는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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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얼굴에 반전 태도'..뽀시래기 싸움 실력에 당황한 고양이들 집사가 데려온 뽀시래기 막내 냥이를 본 언니 고양이들은 적당히 봐주면서 놀아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아깽이는 상당한 싸움 실력을 지니고 있었다. 집사 미정 씨는 최근 4개월 차 아깽이 '바닐라'를 가족으로 들였다. 이미 집에는 첫째 냥이 '페퍼'와 둘째 냥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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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우습게 보고 연속으로 꿀밤 때리는 동생 강아지..'현실 형제란 이런 것' 형아에게 연속으로 꿀밤을 때리는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별이', '달이'의 보호자 미진 씨는 SNS에 "형아를 자꾸 우습게 봐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형 별이에게 장난을 거는 동생 달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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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냥 발짓 한 번에 호다닥 달려오는 '빵셔틀(?)' 형 고양이 막내임에도 자신보다 나이 많은 형아 고양이를 빵셔틀(?)로 부리고 있는 '막내온탑' 동생 냥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집사 아름 씨는 고양이 형제 '군밤이'와 '레오'를 위해 새로운 냥 화장실을 구매했다. 깨끗하게 씻은 뒤 모래를 깔아주려고 하자 동생 레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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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형아가..냥냥늉늉" 서서 말하는 고양이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야옹야옹 엄마에게 말을 거는 고양이를 소개한다. 지아 씨는 12일 "서서 말하는 다리 짧은 고양이를 소개한다"며 노트펫에 반려묘의 영상을 제보했다. 영상 속 고양이는 두 발로 선 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듯 야옹야옹 옹알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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