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일 검색결과 총 206 건
-
트럭 뒤에 매달려 끌려간 개 3마리의 슬픈 눈빛..'무섭고 아파' 트럭 뒤에 매달린 개 3마리가 참혹하게 끌려다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방송 WP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선 최근 개들을 묶은 상태로 주행 중인 은색 쉐보레 트럭이 목격됐다.
-
악취 풍기는 저택 들어가니 고양이가 드글드글..'냉동실엔 동물 사체' 악취가 풀풀 풍기는 저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와 동물 사체들이 발견됐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보헤미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역겨운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당국에 신고했다.
-
사랑하는 반려견 없어진 뒤..'이웃집'에서 말린 '개고기' 발견한 보호자 한 보호자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없어진 뒤 이웃집에서 말린 개고기를 발견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ust share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 사캐오주 아란야프라텟에서 거주하고 있는 타왓차이(Thawatchai) 씨는 어느 날 아침, 총소리를 들었다.
-
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주인' 자처하는 남성 등판 '제 반려견입니다' 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가 구조된 가운데 자신이 개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지역방송 WCV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에버렛의 앙코르 카지노(Encore casino) 인근에선 암컷 개 '코코(Coco)'가 큰 변을 당할 뻔했다.
-
바다에서 튀어나와 서핑하는 서퍼 물어뜯은 무서운 바다사자 "악마 같았다" 한 바다사자가 바다에서 서핑하는 서퍼를 물어뜯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옥스나드 인근 바다에서 서핑을 하고 있던 라멘돌라(RJ LaMendola·남) 씨는 최근 끔찍한 일을 경험했다.
-
'끈끈이 덫+비닐봉지' 이중고통에 시달리며 고립된 새끼 고양이 끈끈이 덫에 걸린 새끼 고양이가 비닐봉지 안에서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비참한 상태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 '롤리(Rolly)'의 사연을 소개했다.
-
며칠 외박하더니...다리에 끔찍한 물건 매달고 돌아온 고양이 며칠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고양이가 다리에 끔찍한 물건을 매달고 돌아왔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 켈비돈에서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로키(Loki)'는 지난달 28일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며칠 후 귀가했다.
-
뱀에 물려 얼굴 잔뜩 부어오른 리트리버...'친구하고 싶었는데' 생후 4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가 방울뱀에 물려 양 볼이 부어오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텍사스의 한 농장에서 사는 생후 4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찰리(Charlie)'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 뚫린 1살짜리 강아지..'산 채로 사냥당해' 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가 꿰뚫린 강아지의 복부에서 총알까지 발견됐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BK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이스트 프레리에선 최근 인간의 잔인한 학대로 크게 다친 1살짜리 수컷 강아지가 구조됐다.
-
비행기 타려고 화장실에서 반려견 익사시킨 여행객..보석금 내고 석방 자신의 반려견이 비행기에 탈 수 없게 되자 공항 화장실에서 익사시킨 여행객이 체포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올랜도 경찰은 57세 앨리슨 아가사 로렌스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
'이걸 어떻게 먹어...?' 아이스크림 속에 파묻힌 뱀 머리 발견 한 남성이 아이스크림을 구매했다가 아이스크림 속에서 뱀을 발견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고 7일 인도 매체 'ND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의 무앙 랏차부리 출신인 레이밴 낙렝분(Rayban Naklengboon·남) 씨는 검은콩 아이스크림을 샀다가 뜻밖의 동물을 포착했다.
-
욕조에서 벌어진 참극...학대로 생식기에 '3도' 화상 입은 강아지 한 인간의 학대로 욕조에서 생식기와 복부 등에 '3도' 화상을 입은 강아지가 치료를 받으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최근 몸과 마음이 다친 생후 3개월 된 수컷 잭러셀테리어 '기드온(Gideon)'의 사연을 소개했다.
-
끔찍한 강아지 공장 벗어나 소파에 누운 개..두려움 잊고 '꼬리 살랑살랑' 끔찍한 강아지 공장을 벗어난 개가 새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다가 마침내 평온을 찾았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Surrey 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여성 '안나(Anna)' 씨는 암울한 상처를 지니고 있는 암컷 개 '벨라(Bella)'를 입양했다.
-
아이들이 돌 던지고 몸 아파도 해맑은 유기견의 슬픈 미소 아이들이 돌을 던지고 몸이 아파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은 유기견이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유기견 '루디(Rudy)'는 최근 끔찍한 일을 연달아 겪었다.
-
인대와 뼈 드러난 고양이 상처 감당하지 못해 양육 단념한 보호자 인대와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다친 고양이를 감당하지 못한 보호자가 끝내 고양이의 양육을 단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암컷 고양이 '퍼지(Fudge)'의 사연을 소개했다.
-
쭈글쭈글한 강아지 몸에 새겨진 가슴 아픈 낙서..'마커로 덕지덕지' 쭈글쭈글한 강아지의 몸에서 검정색 낙서들이 발견된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스톡토니아에 따르면, 동물 보호 단체 'Hungry Tailz'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암컷 강아지 1마리를 구조했다.
-
먹을 식량 없어 오랜 시간 굶다가 '동족 포식'...산지옥의 고양이들 먹을 음식과 물 없이 오랫동안 굶다가 결국 동족을 먹은 고양이들의 절망적인 사연이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에 위치한 한 집에선 방치된 고양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싸움을 벌였다.
-
아이들이 발로 차며 갖고 놀던 고양이...뼈 멀쩡해도 '내부 출혈' 가능성 有 아이들이 발로 차며 갖고 놀던 고양이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내부 출혈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Village repor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Cambridge and District Humane Society'의 한 직원은 최근 끔찍한 사건을 목격했다.
-
'이게 집이라고?' 배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집에 방치된 반려견 배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집에 방치되고 있던 한 반려견의 사연이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롱아일랜드의 5살짜리 검정 래브라도 '그레이시(Gracie)'는 최근 더러운 집에서 구조됐다.
-
'잔인한 학대' 칼에 찔린 채 공원에서 발견된 유기견 '몸에 화상자국까지...' 한 유기견이 칼에 찔린 채 공원에서 발견됐으나 치료를 잘 받은 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한 공원에선 암컷 개 '버터플라이(Butterfly)'가 끔찍한 학대를 당한 상태로 발견됐다.
1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