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일 검색결과 총 18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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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했다고...' 병원 실려 간 셰퍼드 가슴에 박혀있는 물체 보고 '경악' 크게 다쳐 병원에 실려 간 셰퍼드의 가슴에 총알이 박혀있었다. 녀석은 왜 이런 일을 당한 걸까.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KYT'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선 몸이 많이 다친 수컷 셰퍼드 '퍼프(Pup)'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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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버린 주인 곁에서 짖고 있던 반려견...'살인 사건' 해결하는데 공헌 불에 타버린 주인 곁에서 짖고 있던 개가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맥레넌 카운티에 위치한 한 들판에선 지난해 4월 5일, 불 탄 시신이 담긴 용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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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가족과 살지 못하고 다른 집으로 보내진 리트리버의 불행..'안구 적출' 한 가족에게 입양된 리트리버가 가족과 살지 못하고 다른 집으로 보내졌다가 끔찍한 일을 당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elegram&Gazette'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비운의 수컷 강아지 '리벳(Ribbet)'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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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불신하는 길냥이가 이끄는 골목으로 따라갔더니...'참혹한 광경' 사람을 불신하는 길냥이가 이끄는 골목으로 따라간 여성은 참혹한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여성은 대체 무엇을 본 걸까요.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의 인스타그램 유저 에밀리(Emilie‧여) 씨는 쇼핑을 마치고 걸어가다가 한 길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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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게 차 밖으로 던져진 아기 고양이..불행 딛고 '완벽한 묘생역전' 잔혹하게 차 밖으로 던져진 아기 고양이가 불행을 딛고 새로운 묘생을 살게 됐다. 지난달 31일 미국 매체 'KKTV'는 미국 콜로라도주 에리에서 2년 전 발생한 슬프고 끔찍한 사건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곳에서 주행 중이던 자동차 밖으로 고양이가 버려졌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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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뒤...허리 아래가 마비된 반려묘 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고양이가 크게 다친 가운데 집사가 네티즌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영국 매체 랭커스터 가디언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매우 끔찍한 일을 겪은 수컷 반려묘 '티거(Tigger‧3)'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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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뒷마당 몰래 들어와 '동물 23마리' 죽이고 간 9살 소년 브라질의 한 동물병원에서 보살피던 동물 23마리가 9살 소년에 의해 살해됐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지난 13일, 브라질 파라나주 노바 파티마 마을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마당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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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한강 '채식주의자'에서 인간의 폭력성을 상징한 '개고기' 소설가 한강이 2024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수상 소식 이후 한강의 책들은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하며 10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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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차주 '사촌이 그랬다' 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가 구조된 가운데 차주는 '사촌이 그랬다'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S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페낭에선 복슬복슬한 누런 털을 가진 강아지 1마리가 차 뒤에 묶이는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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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2족' 장애견 키우면서 용기 얻은 자폐증 남성 '아이들 가르쳐요' '다리 2족' 장애견을 키우면서 용기를 얻은 자폐증 남성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등 놀라운 삶을 살게 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토렌(Toren‧남) 씨는 자폐증과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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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망가다가 제 발로 찾아온 고양이...자세히 봤더니 '끔찍' 매번 도망가다가 제 발로 찾아온 고양이. 녀석은 끔찍한 몰골을 한 채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캐나다 매체 CTV는 지난 3일(현지 시간) 가슴 아픈 일을 겪은 수컷 고양이 '마멀레이드(Marmalad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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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에 남겨진 로트와일러 가족, 구조대 발견하자 '뽈뽈뽈' 따라와 지난 수요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파크 파이어(Park Fire)'라는 이름의 산불이 발생했다. 해당 산불로 현재까지 약 1천 489㎢ 면적이 불에 탔고, 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는 역대 6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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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발견한 '비닐봉지' 열었더니...죽은 형제 옆에서 숨 쉬고 있는 아깽이 아이들이 발견한 '비닐봉지'를 열었더니 아깽이 1마리가 죽은 형제 옆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Westmeath examin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일랜드 털러모어에선 어린이 여러 명이 비닐봉지 하나를 발견했다가 충격적인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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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가득한 화장실에 버려져 더러워진 아기 동물들 '너무 무서워요...' 쓰레기 가득한 화장실에 버려져 더러워진 아기 동물들이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7 Chicag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한 간이 화장실에선 살아있는 동물들이 유기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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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 발코니에서 추락했는데 살았다고?...기적적으로 생존한 '고양이' 사연 12층 발코니에서 추락한 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생존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한 건물에선 암컷 고양이 '루(Rue)'가 12층 발코니에서 추락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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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보다가 7년 전 잃어버린 강아지 발견한 주인...'꿈에 그리던 재회' 미국에서 한 견주가 페이스북 게시물을 보다가 우연히 7년 전 잃어버린 강아지를 발견해 꿈에 그리던 재회에 성공했다고 지난달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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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점검하다가 바퀴 틈 사이에 들어간 아깽이 발견..'나 좀 꺼내줘옹' 트럭을 점검하다가 바퀴 틈 사이에 들어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한 운전사 덕분에 고양이가 큰 사고를 면했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OIO'가 보도했다. 이때 운전사는 바퀴 틈에 껴 있는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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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몸으로 학대당한 허스키, 새 주인 만나 삼둥이 출산 '엄마의 힘' 임신한 몸으로 학대당한 허스키가 새 주인을 만나고 삼둥이까지 출산했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허스키 '렉렉(Lek Lek)'은 출산을 앞두고 있다가 끔찍한 일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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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버려진 봉지 열었는데..동물 사체들 사이로 혼자 살아남은 고양이 편의점에 버려진 봉지 안에서 동물 사체들과 혼자 살아남은 고양이가 발견됐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KOO11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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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곰에게 습격당하고 살아남은 퇴역 군인..'전쟁터보다 잔인했다' 퇴역 군인이 하이킹 도중 새끼 곰을 보호하려는 어미 회색곰에게 습격받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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