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라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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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멍펀치 날리는 노즈워크 고인물 강아지 '우씨! 밥 한번 먹기 힘드네!' 엄청난 속도로 노즈워크 장난감을 돌리는 강아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아지는 찌뿌린 모습이지만 주인은 너무나 흐뭇하다. 선화 씨는 얼마 전 SNS에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크림이'의 영상을 올렸다. 선화 씨는 영상에서 "내가 나이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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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야옹할 때 의자에서 비켜라옹`..집사 겁준 괴수 고양이 새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새 의자에 앉은 집사를 밀어내려고 괴수(?) 본색을 드러내, 집사를 겁먹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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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자동 급식기 앞서 사료 달라고 비는 고양이 배가 고팠던 고양이는 자동 급식기 앞에 서더니 앞발을 들어 올려 손이 닳도록 빌기 시작했다. 열심히 빌면 사료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동 급식기 앞에서 사료를 달라고 비는 고양이 카누레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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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잘 크고 있나?"..집사 배에 기대 태동 느끼는 고양이 반려동물들은 늘 집사에게 집중하고 있기에 몸에 작은 변화라도 생기면 즉각 알아차린다. 특히 집사가 임신을 한 경우 반려동물들은 이를 알아차리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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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입원한 동생 걱정한 댕댕이..`동생 언제 오개?`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이 동물병원에 입원한 프렌치불독 친구를 걱정해, 견주를 감동시켰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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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들어간 고양이.."그만 나와라!" 그림 속에 퐁당 빠진 고양이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끈다. 종선 씨는 최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무강아 그림 안에는 왜 들어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종선 씨가 게재한 사진은 그림을 촬영한 것으로, 흰 고양이 뒤에 과일과 화병이 놓인 구도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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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는다고 했는데..' 이사 3일째 집안에서 사라진 고양이 사연 "들어갈 수 있는곳은 다 막는다고 했는데..저기에 있을 줄이야ㅜㅜ" 얼마 전 이사를 마친 선주 씨. 이사온 지 일주일이 넘어가는 지금에서야 숨을 돌리고 있다. 이삿날 이런저런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기 마련이지만 선주 씨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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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렁그렁' 눈물을 보인 이유 눈물이 그렁그렁 한 눈. 아련한 눈빛으로 울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무슨 슬픈 사연이기에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아프게 울고 있는 걸까요? 우는 고양이 '누룽지'의 슬픈(?) 사연을 소개합니다. 다은 씨의 보디가드 찌부(왼쪽)와 누룽지(오른쪽) 서울에 사는 김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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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에 잠입한 아기고양이 지난 13일 서울 모 경찰서 주차장. 난데없이 야옹야옹 하는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주차장을 지나던 직원들은 이곳저곳 두리번대다 세워져 있던 승합차를 소리의 근원지로 특정했다. 소리는 앞쪽 엔진룸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보닛을 열어보니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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