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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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산책하며 동네 지켜요!' 남동구, '반려견 순찰대' 모집 인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가 ‘남동반려견순찰대’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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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유기동물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세요" 인천시,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15만원 지원 인천시가 입양비 지원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입양비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양비는 진료비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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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면 노점상 이름까지 공개하면서...' 노점상 김 모씨는 중국산과 국내산을 섞어 볶은 땅콩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가 당국에 원산지 단속에 적발돼 누구나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지난 9월 이름이 공개됐다. 경상남도 어느 지자체 어느 위치에서 노점을 한다는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사람이 먹는 식품은 이처럼 안전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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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물어서..' 반려견 벽에 던지고 때려 죽게한 20대 손가락을 물었다는 이유로 벽에 던지고 주먹으로 때려 반려견을 죽게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오범석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7일 새벽 2시께 인천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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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를 보호소 아닌 수용소라고 부르는 이유 '신고하지 마세요. 보호소 가면 죽어요' 동물활동가들이 흔히 하는 말 가운데 하나다. 동물보호소는 동물보호소가 아닌 동물수용소로 인식하는 이들이 꽤된다. 제대로된 처치나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같은 인식이 틀리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물자유연대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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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취했다!"..버스킹 즐기는 댕댕이들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 '솜사탕 패밀리'가 나타났다. 인천에 살고 있는 학생 자운 씨는 로데오 거리를 걷던 중 노랫소리를 듣고 따라가다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 종종 버스킹 공연을 구경했던지라 그날도 어김없이 자리에 앉아 잠깐 음악을 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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