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며든다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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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특별한 동생...'점점 냥며든다' 외동견으로 살아오던 허스키 '마일스'에게 예상치 못한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경계했지만, 이제는 떨어질 수 없는 진정한 형제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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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화나면 이렇게 무섭습니다"..심통 난 얼굴로 집사 쳐다보는 고양이 뾰로통한 얼굴로 집사를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이뚠뚠(이하 뚠뚠이)'의 보호자 상준 씨는 SNS에 "왜 화났는지는 몰러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앉아 있는 뚠뚠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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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 1주 차'..죽어가던 고양이가 집사 사랑 받자 보여준 반전 미모 '냥줍 1추자'..죽어가던 고양이가 집사 사랑 받자 보여준 반전 미모 죽어가던 고양이가 집사의 사랑을 받자 숨겨왔던 반전 미모를 보여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쿠키'의 보호자 년진 씨는 SNS에 "냥줍 1주 차 똥꼬발랄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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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하는 집사 곁 지키며 '술친구' 해주는 고양이.."짠이다옹~" 혼자 술을 마시는 집사의 곁을 지키며 술친구를 해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향단이'의 보호자 재경 씨는 SNS에 "서로 서운했던 적 이야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컴퓨터 책상 위에 올라가 있는 향단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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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후 '현타' 진하게 온 고양이.."내 땅콩 어디 갔냐옹?" 중성화수술 후 이른바 '현타('현실 자각 타임'을 줄여 이르는 말)'가 온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하나'의 보호자 '하나 집사'님은 SNS에 "중성화 하고 온 날... 새벽에 들어가 보니 저렇게 앉아있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 사람인 줄"이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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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눈을 왜 그렇게 떠?"..꽃미모 믿고 얼굴 막 쓰는 고양이 예쁜 얼굴을 그야말로 '막 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묘 '모찌'의 집사 애리 씨는 SNS에 "뭐야 눈 왜 그렇게 뜨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탁 의자에 올라가 있는 모찌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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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머리카락 소심하게 가지고 노는 새끼 고양이..'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아가 집사의 머리카락을 소심하게 가지고 노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먼지'의 보호자 태수 씨는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후 22개월 된 태수 씨의 사랑스러운 딸과 먼지의 모습이 담겼다. 누워 있는 아가 집사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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