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피곤 검색결과 총 3 건 꿀잠 자는 야옹이 깨웠더니..냥피곤해 못생김이 뚝뚝 꿀잠을 자다 집사에게 억지로 끌려 나온 고양이의 표정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이불 속에서 꿀잠 자는데 집사가 깨우자 못생겨진(?) 고양이 '타마키'를 소개했다. 명절 지난 뒤 생긴 집사의 귀여운 고민.."왜 저보다 힘들어 보이죠?" 보통 명절이라고 하면 장시간 운전, 음식 준비 등으로 사람들만 피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피곤한 건 반려동물들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집사의 귀여운 고민이 올라왔다. 고양이에게 '빵!'을 해봤더니.. "빠앙!" "냐~아~~옹~", "냐~아~~옹~", 털프덕. 주인의 '빵!' 소리에 슬로우 모션으로 반응해주는 고양이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올해 3살이 된 고양이 봄이. 2살 이전에 이미 앞구르기는 뗐고, 헤딩까지 마스터한 재주 넘치는 고양이다. 봄이의 영민함에 집사 선우 씨는 요새 '빵!'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