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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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여행 중 만난 고양이와 찰칵!!!..."맛있고 귀엽고 즐거웠던"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여행 중 만난 고양이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기록물 24. 08 맛있고 귀엽고 즐거웠던 오사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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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 만나려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넉살좋게 간식 얻어먹는 대형견 '우편배달부'를 만나려고 밖에서 기다리던 대형견이 넉살좋게 간식을 얻어먹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수컷 반려견 '프론키(Fronky)'는 가족이 아닌 사람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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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해서 남의 집 들어가더니 '와구와구'...음식 얻어먹고 친해진 돼지 가출한 '돼지'가 다른 집에 들어가서 넉살 좋게 음식을 얻어먹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놀랍게도 이 집 사람들은 돼지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에서 살고 있는 제이크 몰가드(Jake Molgaard) 씨는 최근 집 뒷마당에 들어온 돼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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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인간에게 다가온 야생 바다사자...무서운 상어 피하려고? 넉살 좋은 야생 바다사자(Sea lion)가 제트 스키를 탄 사람에게 다가왔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야후 라이프' 등이 보도했다. 누리꾼 일부는 이 바다사자가 천적인 상어를 피하고자 사람에게 'SOS'를 보낸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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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나타난 '핵인싸' 물범...자기 집도 아닌데 넉살 좋게 일광욕 '핵인싸' 코끼리물범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교류하는 중이라고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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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라쿤이 자꾸 찾아와요...온정 베푼 노부부에게 찾아온 선물? 한 노부부가 야생 라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MZ'가 보도했다. 다만 노부부의 딸은 이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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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강아지 혼자 집에 두고 나가면 생기는 일..'뒤도 안 돌아보고 자기 할 일하는 중' 집사가 집을 나가니까 분리불안은 하나도 없다는 듯 야무지게 자기 할 일을 하러 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3일 닉네임 '됴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사가 나가면 강아지는 뭘 할까?"라는 제목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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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밥 좀 주슈`..남의 문에 팔 얹은 넉살 길냥이의 묘생역전 넉살 좋은 길고양이가 남의 집 문에 팔을 얹고 당당하게 밥을 요구했다. 그 녀석 덕분에 다른 길고양이들까지 하루 세 끼를 얻어먹고, 좋은 집사까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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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하다 기진맥진한 집사에 다가와 땀 식혀준 고양이 밭일하다 힘이 빠져 지쳐있을 때 다가와 잠시 휴식 시간을 갖도록 응원해준 고양이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별나 씨는 얼마 전 이웃 어르신의 고구마 밭에서 지인과 함께 고구마 캐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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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고단한 길생활을 하다 입양된 고양이가 안도한 듯 첫날부터 꿀잠에 빠진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쫀득이'의 보호자 해영 씨는 SNS에 "새로운 식구! 넷째~ 첫날부터 적응 최고!!!"라는 설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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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고양이 직감한 이연복 쉐프, 병원 데려가고 주인도 찾아줘 집을 나와 헤매고 있는 고양이 주인을 찾아준 이연복 쉐프의 선행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역시 이연복 쉐프라는 평가입니다. 이연복 쉐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삼색털을 가진 고양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여기 고양이 좀 자세히들 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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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고양이 걱정했더니..병원 완벽 적응한 모습에 집사는 '서운' 병원에 입원한 고양이를 걱정했는데 완벽 적응한 모습에 서운함을 느낀 집사의 사연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송봉남(이하 봉남)'의 보호자 다솜 씨는 SNS에 "그래.. 니가 편하면 됐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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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찰대서 졸은 강심장 고양이..`강심장에 슬픈 사연이` ‘강심장’ 고양이가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서도 눈 감고 낮잠을 자서, 임시보호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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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찾아와 밤새 놀아달라고 조른 고양이.."저희 냥이 아닌데요" 한밤중 집을 탈출한 고양이는 한 건물 건너에 살고 있는 이웃의 집에 들어가 다짜고짜 밤새도록 놀아달라고 보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새벽 2시에 이웃집에 들어가 밤새도록 놀아달라고 조른 고양이 '공공'을 소개했다. 대만 먀오리시에 거주 중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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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무단침입한 뻔뻔한 길냥이, 직원 채용 돼 꾹꾹이 업무 맡아 사무실에 무단침입한 고양이가 결국 직원으로 채용됐다는 소식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윤정 씨는 SNS에 "여기 저희 신랑 사무실인데요... 일면식도 없는 처음 본 아기 고양이가 들어와서는 제집처럼 활보하고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 열어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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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랑 눈 '딱' 마주치자 냥이가 한 행동.."불주먹 맛 좀 볼테냥?" 홈CCTV와 눈이 딱 마주친 고양이는 냅다 솜뭉치 같은 앞발을 날리며 냥냥펀치의 위력을 보여줬다.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기존에 살던 집에서는 홈CCTV를 천장에 설치해뒀기에 고양이 '루나'는 호기심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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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강아지 품에 안고 환한 미소.."넌 누구니~" 배우 이요원이 강아지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누구니~~ 지나가다 갑자기 포토타임 당황 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요원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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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배고파요" 울면서 사람 따라와 차에 훌쩍 올라탄 고양이 추위에 바들바들 떨다 낯선 사람을 따라 자동차에 곧장 올라탄 고양이가 짠하게 하고 있다. 지난 14일 밤 10시 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편의점 근처. 이 지역에서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캣맘은 그 주변 밥자리에 사료를 부어주고 편의점에 들렀다 자신을 곧장 뒤따라오는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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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가요. 안나가요!"..넉살좋은 낯선 진돗개 갑자기 나타나 1주일 넘게 가지 않고 자기 집인양 생활한 진돗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유정 씨는 지난달 말 집에 갔다가 집마당에서 자고 있는 진돗개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 녀석은 유정 씨의 인기척에 잠을 깨더니 짖어댔다. 유정 씨가 앞에 쪼그려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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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항상 '소고기' 얻어먹는 강아지 산책길에서 소고기를 얻어먹는 강아지의 영상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8일 트위터 계정 '이웃집의 백호(@corcorgiBH)'에는 산책길에 지나는 고깃집 사장님에게 넉살 좋게 소고기를 얻어먹는 웰시코기 '백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백호는 산책 중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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