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검색결과 총 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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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개봉했더니 '아연실색' 저녁 시간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개봉했더니 8마리의 고양이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Evening sun'에 따르면, 미국 게티즈버그에 위치한 고양이 구조 단체 'Forever Love Rescue at the Kitty Corner Gettysburg'에선 지난 9일 저녁 7시 직후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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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라는 집은 안 지키고 염소에게 '플러팅'하는 댕댕이...'염소는 당황' 염소 우리를 지키라고 했더니, 염소에게 '플러팅'을 하기 바쁜 댕댕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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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자동차에 사정없이 줄 그어놓은 범인 정체..."거대한 칠면조" 한 칠면조가 멀쩡한 자동차에 사정없이 줄을 그어놓는 만행을 저질러 차주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앨리샤 씨는 지난달 15일 출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자동차가 주차된 곳으로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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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 현관으로 천천히 걸어온 야생동물...문 앞까지 다가와 공포 유발 저택 현관으로 천천히 걸어온 야생 곰이 문 앞까지 다가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한 저택에 야생 곰 1마리가 출몰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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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소 CCTV에 찍힌 충격 장면..'개 집어던지고 가버린 주인' 동물 보호소 CCTV에 한 사람이 개를 집어던지고 가버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Humane Society of Atlantic County'에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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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몰래 관찰 카메라로 '강아지' 촬영했더니...시선 사로잡는 돌발행동 밤에 관찰 카메라로 몰래 '강아지'를 촬영했더니 카메라를 먹으려 하는 등 시선을 사로잡는 돌발행동을 했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틱톡 유저 펠리시아 씨는 관찰 카메라로 수컷 반려견 '휘티'가 밤을 어떻게 보내는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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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 위기 처한 라쿤 '등' 두드려줬더니 이물질이 목구멍 밖으로 '툭' 질식사 위기에 처한 라쿤의 등을 두드려줬더니 이물질이 목구멍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많은 네티즌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MIX 95.7'에 따르면, 미국의 한 인스타그램 유저 레드 셰도우(Red shadow) 씨는 최근 특이한 야생동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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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차 번호판 제거...?' 자기 버린 가족 자동차 계속 쫓아가는 유기견 자기를 버린 가족의 자동차를 계속 쫒아가는 유기견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선 자동차 밖으로 개 한 마리가 버려지는 잔인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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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라면...' 태풍 오기 전 평소 밥 챙겨주던 사람 집에 새끼 맡긴 아빠 길냥이 태풍이 오기 전 평소 밥을 챙겨주던 사람의 집에 새끼를 맡긴 길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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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어떻게 울타리 탈출했나 봤더니...'바보야 옆에 틈 있다멍!' 견주가 설치해 놓은 울타리를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탈출한 강아지의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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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행기 타는 반려견 괜찮을까..세심히 챙겨준 항공사 직원들 한 항공사의 직원들이 처음 비행기를 타는 반려견을 세심히 챙겨줬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국적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항공편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던 한 견주는 가슴 따뜻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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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야!' 촬영 중인 휴대폰 빤히 보는 여우..홱 훔쳐서 전력 질주 촬영 중인 휴대폰을 빤히 보고 있던 여우가 폰을 훔쳐 달아났다. 지난 23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에 따르면, 영국의 동물 보호 단체 'The 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이하 RSPCA)'의 구조대원은 숲에서 비현실적인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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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리트리버'의 화끈한 일탈..진흙으로 집안 초토화 일명 '천사견'으로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 그러나 리트리버도 한순간 '악동'이 될 지 모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 시간) 집안을 진흙으로 초토화시킨 리트리버 때문에 진땀을 뺀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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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섭지?' 길에서 마주친 깡패 도마뱀, 자꾸 따라오더니...다리에 '찰싹’ 한 남성이 길에서 마주친 도마뱀이 계속 따라오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밝혔다. 이 도마뱀은 남성을 끝까지 따라와 다리 위로 올라가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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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다친 올빼미에게 비친 '한줄기 빛'...위기에서 벗어나 '무사히 집으로' [노트펫]도로에 부상을 입은 채 좌초됐던 올빼미가 경찰에게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투데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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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냉장고 열어서 음식 훔쳐 먹은 개..'안 들키게 한입만' 완전범죄를 꿈꾸며 냉장고 속 음식을 몰래 먹었던 개가 결국 적발됐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개가 들키지 않게 냉장고 음식을 한입만 훔쳐먹다 홈캠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사는 한 남성은 19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냉장고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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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잠든 야심한 시간 '칼' 물고 집에 들어온 고양이...'이웃집서 훔쳐 와' 잠에서 깬 부부는 반려묘가 물고 있는 뜻밖의 물건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가족들이 잠든 사이 반려묘가 이웃집에서 칼을 훔쳐 집으로 물고 온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웨일스 북동부 플린트셔주 버클리에 사는 제이 피닉스(43세)와 매튜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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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핸드폰 물고 집안 곳곳 돌아다닌 강아지..'영상에 고스란히 남은 귀여운 흔적' 동영상 녹화를 켜둔 핸드폰을 물고 집안 곳곳을 돌아다닌 강아지의 영상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한 틱톡 유저(@lucy.the.saint)가 올린 영상 하나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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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마다 잠든 집사 안부 확인하는 19살 고양이.."숨 쉬는 고양?" 잠든 집사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매일 새벽 3시마다 집사를 깨우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에 사는 여성 줄스 베일리스는 버드나무라는 뜻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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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홈 '펫토이' 출시..."밖에 있어도 댕댕이와 놀아준다"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가정을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펫토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펫토이’는 간식이 담긴 장난감 공을 실시간·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이 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장난감 속의 간식을 찾아내는 ‘노즈워크&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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