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고양이 검색결과 총 304 건
-
가족 말티즈가 숨 거두기 전, '백허그'하고 털 핥아주며 작별 인사한 고양이 가족이었던 말티즈가 숨을 거두기 전, 마지막으로 말티즈를 안아준 고양이가 네티즌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반려묘 '레지(Reggie)'에겐 각별한 가족이 있습니다.
-
'친자식은 아니어도...' 남의 자식에게 모유 먹인 계모 고양이 친자식이 아닌 아기 고양이에게 모유를 먹인 고양이의 사연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Humane Society of Pinellas'는 최근 암컷 고양이 '버터컵(Buttercup)'을 맡게 됐다.
-
요금 안 내고 열차 탑승했다가 꼼짝없이 검거된(?) 고양이 마음대로 열차에 탑승한 고양이가 당일치기 여행을 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PEDESTRIA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의 빅토리아주 멜버른으로부터 17km 떨어진 교외에서 최근 주황색 고양이 1마리가 작은 소동을 일으켰다.
-
비 오는 날, 어린 길고양이를 집으로 초대한 멍멍이..'비에 젖으면 안 돼' 비 오는 날 만난 길고양이를 집으로 초대한 멍멍이의 따뜻한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에 따르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한 견주는 비가 내리는 날,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
폐차 직전 자동차 트렁크에 있던 아기 고양이들...헤어진 어미는 어디에? 폐차 직전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발견된 가운데 동물 보호 단체가 어미 고양이의 행방을 쫓았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다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한 폐차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은 이달 12일 자동차를 점검하다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경험했다.
-
하이킹하다가 주운 아깽이에게 함락당한 아들과 어머니...'같이 살자' 한 남성이 하이킹을 하던 중에 주운 아깽이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묘생 2막'을 열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의 해군 엔지니어인 빌리 켈랜드(Billy Kelland) 씨는 해안가 산책로에서 친구들과 하이킹을 하다가 작은 동물을 발견했다.
-
혈육도 아닌데 새끼 고양이에게 '굿나잇 뽀뽀'하는 계부 리트리버 혈육이 아닌 새끼 고양이에게 뽀뽀를 하는 다정한 리트리버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새끼들을 출산한 고양이 '펩시(Pepsi)'에겐 든든한 가족이 있습니다.
-
'당신은 간택됐습니다' 일하다가 길가에서 '냥줍'한 음식 배달원 업무 중 길가에서 고양이를 주운 배달원의 선행이 소셜미디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영자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음식 배달원은 배달 업무를 하다가 번잡한 거리에서 새끼 고양이 1마리를 발견했다.
-
수술받고 돌아온 아깽이 꼭 껴안은 언니 고양이...'이제 헤어지지 말자냥' 작은 몸으로 수술을 받은 아깽이를 꼭 안아준 언니 고양이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안겼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고양이 '포피(Poppy)'에겐 매우 특별한 여동생이 있습니다.
-
'12년간 같이 살았는데...' 눈 감은 집사를 떠나보내지 못해 날 세운 고양이 12년간 함께 산 집사가 눈을 감은 뒤 차마 집사를 떠나보내지 못한 고양이의 슬픈 사연이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의 암컷 고양이 '벤틀리(Bentley)'는 12년 동안 하나뿐인 집사와 함께 살고 있었다.
-
애정 과하다고 쫓겨난 개냥이의 묘생2막 '지금은 소셜미디어 스타' 애정이 과하다는 이유로 동물 보호소에 보내진 개냥이가 소셜미디어에 알려진 뒤 새로운 묘생을 살게 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해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8살짜리 수컷 고양이 '라비(Ravi)'는 매우 다정한 기질을 가진 반려묘였다.
-
교통사고 당해 피 흘리는 고양이에게 손 내민 목격자 '병원 가자' 한 여성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고양이에게 손을 내민 가운데 고양이의 가족이 양육을 포기하는 슬픈 일이 벌어졌다. 지난 20일 캐나다 매체 'North Shore News' 등에 따르면, 캐나다 노스밴쿠버의 한 도로에선 수컷 고양이 '매그너스(Magnus)'가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
밀봉된 상자에 담긴 고양이들 구제한 노숙자 '우리 은인이다옹' 테이프로 밀봉된 상자에 갇힌 고양이들이 한 노숙자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퍼스 나우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노숙자인 한 남성은 최근 호주 캐닝턴에서 커다란 골판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
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 가족, 쓰레기 먹거나 변기에 고립 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들이 오랫동안 굶주리다가 쓰레기나 나무 등 먹어선 안 될 것들을 먹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로허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화이트 플레인즈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가족은 최근 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
온종일 고양이와 붙어있는 리트리버 두 형제의 찐사랑 '같이 식빵 굽기' 온종일 고양이와 함께 있는 리트리버 두 형제가 네티즌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습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리트리버 형제 '링컨(Lincoln)'과 '로닌(Ronin)'의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
자매와 함께 발견된 '사팔눈' 아기 고양이..'동글동글 특별한 눈동자' 사팔눈을 가진 아기 고양이가 자매와 함께 발견된 뒤 수술을 받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중이라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Armagh I'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뉴리에 위치한 동물 자선 단체 'USPCA'는 지난해 12월 특별한 눈을 가진 아기 고양이 '라일라(Lilah)'를 맡게 됐다.
-
스스로를 고양이로 착각하는 개의 엉뚱 발랄한 일상..'창가에 앉은 냥이처럼' 자기 자신을 고양이로 착각하는 개의 엉뚱한 일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의하면, 미국의 수컷 개 '말리(Marley)'는 고양이들이 있는 집에서 자랐는데요.
-
식량 없는 지하에 갇혀..5일간 굶었는데 생환한 할머니 냥이 한 노령묘가 식량이 없는 지하에 갇혀 있다가 5일 만에 구조된 뒤 가족과 재회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던디에서 살고 있는 15살짜리 암컷 뱅갈고양이 '클레오(Cleo)'는 최근 폭풍 이오웬(Eowyn)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
인대와 뼈 드러난 고양이 상처 감당하지 못해 양육 단념한 보호자 인대와 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하게 다친 고양이를 감당하지 못한 보호자가 끝내 고양이의 양육을 단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암컷 고양이 '퍼지(Fudge)'의 사연을 소개했다.
-
도둑이 훔친 가방에 담겨 있던 새끼 고양이..'출동한 경찰에게 다가가' 도둑이 훔친 가방에 담겨 있던 새끼 고양이가 경찰 덕분에 탈 없이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6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포트마이어스 경찰서(Fort Myers Police Department)에는 최근 한 남성이 여성의 가방을 훔쳐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