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눅빌리지 검색결과 총 1 건 엄마 코끼리는 강제 노역, 아기 코끼리는 강제 연행? 아이가 엄마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건 사람뿐 아니라 대부분 동물에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코끼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따라가는 것'과 '끌려가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3일(현지 시각) 태국의 한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태운 어미 코끼리에 묶여 끌려가다 드러누운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