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검색결과 총 2,5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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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좋아하는 어미견, 새끼들 눈에 밟혀 밖에서 '제자리걸음' 외출을 좋아하는 어미견이 새끼들 때문에 외출하지 못하는 모습이 짠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귀여운 강아지들을 낳은 한 어미견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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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정지된 여성 차량에서 마약 파이프 들고 있는 라쿤 발견 면허가 정지된 여성이 운전한 차 안에서 마약 흡입 도구를 가지고 있는 라쿤이 발견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의 경찰 오스틴 브랜햄(Austin Branham) 경관은 이달 5일 수상한 자동차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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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공놀이하려고 발아래 공 갖다 놓은 '순진무구' 닥스훈트 갓난아기와 함께 공놀이하려는 닥스훈트의 순진무구한 모습에 네티즌의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귀여운 암컷 닥스훈트 '다프네(Daphne)'는 보호자가 낳은 갓난아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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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고양이를 불고문한 아이들, 가만히 못 지나친 여성 한 여성이 살아있는 고양이를 불태우고 있던 아이들의 손에서 고양이를 구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픽시(Pixie)'는 동네 아이들로부터 가혹한 학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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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을 향해 자꾸 짖는 강아지..살펴보니 마약 투약자 숨어 있어 한 견주가 집 마당을 향해 자꾸 짖는 강아지 덕분에 마약 투약자를 찾아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생후 5개월생 수컷 저먼 셰퍼드 '벨리(Velly)'는 가족 모임이 있던 밤 갑자기 짖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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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담요 밖으로 나오지 않는 허스키..주인이 내민 비장의 뇌물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허스키가 담요 밖으로 나오지 않다가 주인이 내민 비장의 뇌물에 함락당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참새나 지빠귀 같은 동물들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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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리트리버가 찾아오자 기립하며 환영하는 새끼 고양이 친구 관계인 골든 리트리버와 새끼 고양이의 우정이 사람들의 마음에 훈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 뉴욕 웨스트 빌리지의 골든 리트리버 '조이(Zoey)'는 한 새끼 고양이와 친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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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늦은 주인을 잠 덜 깬 채 반겨주는 리트리버...'반가운데 잠은 오고' 잠에 취한 모습으로 보호자를 반겨주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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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살다가 퇴출당한 고양이..집 제공하는 집사 만나 '전화위복' 도서관에서 살던 고양이가 퇴출당한 가운데 고양이를 입양하겠다는 집사가 나타났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지역방송 KEN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공공도서관에선 최근까지 생후 8개월 생 암컷 고양이 '페퍼(Pepper)'가 머무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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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몰래 '쪼꼬미' 동생 깔고 앉아 괴롭히다 딱 걸린 뚱냥이 집사 몰래 '쪼꼬미' 동생을 깔고 앉아 괴롭히다 딱 걸린 뚱냥이의 모습을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한 남성 집사는 우연히 방에 들어갔다가 반려묘가 동생 고양이를 괴롭히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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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개..' 이웃집 개 장난감 무더기로 빼돌린 '불독' 참교육 이웃집 개의 장난감을 무더기로 빼돌린 불독이 보호자에게 참교육(?)을 받았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살고 있는 수컷 불독 '클라이드(Clyde)'는 나쁜 방법으로 장난감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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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놀라실 듯...' 이빨 드러내며 '살인 미소'로 반기는 댕댕이 최애 할머니를 만나자 그야말로 '살인 미소'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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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모르는 얘' 현관 계단에 앉아있는 화려한 공작새 발견 난데없이 현관 계단에 앉아있던 화려한 공작새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10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이 공작새는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올니(Olney)에서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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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 도심 활보하며 눈도장 찍어 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가 도심을 활보하는 기이한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에 따르면, 뉴욕주 마운트 키스코에선 이달 17일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는 커다란 동물 1마리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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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 덫+비닐봉지' 이중고통에 시달리며 고립된 새끼 고양이 끈끈이 덫에 걸린 새끼 고양이가 비닐봉지 안에서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비참한 상태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 '롤리(Rolly)'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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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떼가 괴롭히고 있던 작은 밤톨이..눈 다친 부엉이 구출 까마귀 떼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부엉이가 한 남성의 도움으로 곤경에서 벗어났다고 지난 11일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거주하고 있는 치아 에이크 추안(Chia Aik Chuan·남) 씨는 이달 8일 어린이집에 아들을 데려다주던 중 이 까마귀 떼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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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건물에 사슴 출현 소동...등 만지면서 타이르자 조용히 '퇴장' 사람들이 이용하는 YMCA 건물에 야생 사슴 1마리가 출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주 지역방송 'WHA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사슴은 이달 8일 켄터키주 루이빌 시내에 위치한 YMCA 건물 안에 침입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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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믿기 힘들개..' 입양됐다가 다시 보호소로 돌아와 창밖만 바라보는 개 보호소 출신인 개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됐으나 다시 보호소로 돌아와 슬픔에 잠겼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캔자스 시티 스타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Humane Society for Hamilton County'에는 슬픈 상처를 간직한 4살짜리 암컷 개 '루나 러브굿'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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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공과 격렬한 싸움 벌이는 아기 골댕이...지나가는 형은 '한숨'만 장난감 공과 격렬한 싸움을 펼치는 아기 골댕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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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다리 기형...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강아지의 '견생역전' 태어날 때부터 다리가 기형이었던 강아지가 한 가정의 일원이 됐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이 강아지는 생후 8개월 생의 수컷 저먼 셰퍼드이며, 이름은 '콜(Co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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