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강아지 검색결과 총 1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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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자금으로 길에서 다친 강아지 수술비 낸 커플.."기회 주고 싶었다" 미국의 한 커플이 길에서 발견한 부상당한 강아지를 치료하기 위해 자신들의 결혼자금을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딜런 맥케이와 그의 약혼자 에밀리 로버츠가 다친 개를 위해 내린 과감한 결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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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지 이틀 만에 대담하게 계단 오르는 퍼그 강아지..결국 '꽈당' 아직 몸은 어리지만 마음만은 다 컸던 강아지가 의기양양하게 계단을 오르다 뒤로 넘어가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8월 3일 인스타그램에는 "집에 와서 이틀 만에 계단 올라오심. 대다나다 너란퍼그"라는 글과 영상 한 편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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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견주에게 폭행당한 강아지 구했더니..'반환 요청'에 돌려줘야 길에서 술에 취한 견주에게 마구 폭행당하는 강아지가 구조됐는데, 견주의 반환 요청에 의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인천의 한 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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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수호천사 자처한 강아지의 '집착' 경호..'아무도 못 건드린다개!' 작은 새끼를 지키려는 동물들의 보호 본능은 훈훈함을 자아내는데요. 새끼 고양이를 지켜주려는 듯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서는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1일 '새돌이엄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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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 목줄 없이 동네를 돌아다니던 시골 강아지가 다른 개의 밥을 먹다가 신고를 당해 시보호소에 들어가게 됐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에서 이 강아지를 목격했다는 제보자 A씨는 "원래 이 지역은 견주가 있어도 풀어놓고 키우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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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에 살아있는 '강아지' 넣더니 다리 밑으로 던진 악마들...'현상금 700만 원' 배낭에 '강아지'를 넣고 다리 아래로 던져버린 남성들을 잡기 위해 동물보호협회가 약 700만 원의 보상금을 걸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MAZ'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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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 발에서 '피 날 때까지' 땅 파헤친 이유가..새끼 고양이 구하려고 늦은 밤 개 한 마리가 계속 짖어대며 흙을 파헤치기 시작했는데. 발에서 피가 날 때까지 땅을 파서 묻혀 있던 새끼 고양이를 구한 소식이 놀라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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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침대에 누워있는 주인에게 '물' 갖다주며 간호하는 강아지...'마시고 빨리 낫개' 아픈 보호자를 간호해 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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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강아지 보고 소방서로 데려간 기특한 학생들..'소방관이 선뜻 입양' 차에 치인 '강아지'가 자신을 소방서로 데려간 학생들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 매체 'Dog Time'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버팔로 소방서(The Buffalo Fire Department)에는 지난 4월 5일 고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은 암컷 강아지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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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멍' 머리 다치고 사람 품에서 우는 강아지...네티즌 '울컥' 머리를 다친 강아지가 사람의 품에 안겨 우는 모습이 네티즌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30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Limerick Leader'에 따르면, 아일랜드 동물 보호 단체 'My Lovely Horse Rescue'는 생후 3주 된 암컷 강아지 '주드(Jude)'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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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움직일 수 없는 대형견 친구 곁을 끝까지 지킨 작은 강아지 다친 친구가 움직이지 못하자 꿋꿋이 그 옆을 지켜주고 있었던 작은 강아지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두 유기견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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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 강아지 태운 차 '통째로 도난당했습니다'...7마리 돌아왔지만 한 마리는? 강아지 8마리 탑승하고 있던 차가 통째로 도난당한 가운데 7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N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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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들 쫓아낸 용감한 4개월 강아지...보복 당해 ‘상해 투혼’ 생후 4개월 밖에 안 된 강아지가 침입자들로부터 가족을 지켜내다가 상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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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강아지 구하려던 10대 소년, 뺑소니 당해 결국... 미국에서 한 10대 소년이 차에 치인 강아지를 구해주려다 뺑소니를 당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방송국 WSB-TV가 보도했다. 조지아주에 위치한 발도스타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약 오후 6시 15분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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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연기하는 배우 보고 덩달아 쓰러진 연기파 댕댕이...'누가 시킨 적 없는데'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사고 모의 훈련 중에 등장해 쓰러져있는 배우를 따라 다친 척 명연기를 펼친 강아지 '지간테(Gigante)'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번 주 초 칠레 남부 도시 푸에르토 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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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지붕에 머리가 껴버린 장난꾸러기 강아지..지붕 잘라내서 구조 호기심 많은 강아지가 개집 지붕에 얼굴이 끼는 바람에 경찰이 출동해 구조됐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헤럴드가 보도했다. '타이니'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개집으로 개조한 컨테이너 안에서 놀다가 호기심에 천장 지붕 위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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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가까이 오면 짖던 개의 반전..진짜 주인 만나자 인싸 댕댕이로 미국 동물보호소에서 아무도 다가오지 못하게 짖던 개가 오랫동안 그리워한 가족을 만난 후 친근한 ‘인싸’ 강아지로 180도 달라져서, 동물보호소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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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발 대신 멀쩡한 발 내민 댕댕이..경계심 풀어준 동물 `명의`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을 치료하는 일은 보호자나 수의사 모두 쉽지 않은 일이다. 다리를 다친 개가 수의사를 경계하며 멀쩡한 발만 내밀자, 수의사가 이런 행동으로 개의 신뢰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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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발 붕대에 그림 그려줬더니..그림 실력에 화나 밤사이 다 뜯어버린 리트리버 발 다친 리트리버에게 주인이 붕대를 감아주고 애정을 담아 응원 메시지를 적어줬더니 밤사이 붕대를 다 뜯어버린 리트리버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밀란이네 시트콤'에는 "다친 다리 치료해 줬는데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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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천m 설산에서 추락한 강아지..`산악구조대 덕분에 구사일생` 4000m 넘는 미국 설산에서 추락한 강아지가 산악구조대 덕분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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