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검색결과 총 49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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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의 상반된 결말 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가 각기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 그랜드 리버 애비뉴의 한 주유소에서 이달 21일 새끼 고양이 2마리가 유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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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상태로 피 흘리며 귀가한 고양이, 병원 데려갔더니 '청천벽력' 진단 극악무도한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피를 흘리며 귀가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R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웨이크 카운티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헨리(Henry)'는 이달 11일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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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학대로 혼자 설 수도, 걸을 수도 없는 멍든 개 "최악의 동물 학대 사건" 가혹한 학대를 받은 개가 척추와 갈비뼈, 골반뼈가 손상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로더데일 레이크스 지역에선 최근 몸 상태가 위중한 1살짜리 암컷 자이언트 슈나우저 '비비(Bibi)'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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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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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려고 화장실에서 반려견 익사시킨 여행객..보석금 내고 석방 자신의 반려견이 비행기에 탈 수 없게 되자 공항 화장실에서 익사시킨 여행객이 체포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올랜도 경찰은 57세 앨리슨 아가사 로렌스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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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 원짜리 침대 마다한 개의 소박한 취향..'저렴한 바구니가 좋아!' 비싼 침대를 마다한 개의 소박한 취향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질이 좋은 침대는 많은 사람이 선호하지만, 어떤 이들은 바닥에 두꺼운 이불을 깔아놓고 자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각자 상황이나 취향 등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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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두개골'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져 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가 두개골이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지는 등 여러 차례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 북부에 위치한 한 집의 마당에 최근 사나운 늑대가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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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반려견 절도 혐의로 기소된 수의사 '훔쳤다' vs '구조했다' 한 수의사가 노숙인의 반려견을 데려간 뒤, '구조'했다며 돌려주기를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당시 수의사 아만다 헤르겐레더는 미국 미시간주의 한 주차장에 밧줄로 묶여 있는 개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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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아무거나 줍는 강아지한테 뭐라 하려다가...'그건 괜찮지' 궁금증 많은 강아지들이 산책하면서 아무거나 물고 오면 보호자는 대략 난감해지는데요. 하지만 '이 물건'은 괜찮았다고 합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틱톡에서 인기를 끈 코기 한 마리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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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았지...?' 불길 덮친 건물에서 추락했는데 살아남은 고양이 추운 겨울, 불길이 덮친 건물에서 추락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한 건물에선 최근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에서 살고 있던 6살짜리 수컷 반려묘 '골디(Goldie)'는 미처 피신하지 못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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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뼈와 두개골에 둘러싸여..엽기적인 공간에서 먹이 제때 공급받지 못한 개들 동물 뼈와 두개골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생존한 개들의 사연이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WO'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에선 매우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개 8마리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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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때리는 이웃 막으려다 구타당해 사망한 남성...'평소 동물 사랑했던 사람' 강아지를 때리는 이웃을 막기 위해 나섰던 남성이 이웃이 휘두른 파이프에 맞아 사망했다고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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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다이소 쇼핑갔다 '강아지' 입양하게 된 남성...'이런 게 운명' 미국판 다이소에 쇼핑갔다가 강아지를 입양하게 된 남성의 사연을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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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자금으로 길에서 다친 강아지 수술비 낸 커플.."기회 주고 싶었다" 미국의 한 커플이 길에서 발견한 부상당한 강아지를 치료하기 위해 자신들의 결혼자금을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딜런 맥케이와 그의 약혼자 에밀리 로버츠가 다친 개를 위해 내린 과감한 결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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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다옹...' 11층에서 추락하고 살아남은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 11층에서 추락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으나 약 700만 원에 달하는 치료비가 청구됐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한 아파트 11층 발코니에서 수컷 고양이 '루이지(Luigi‧2)'가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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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에 살아있는 '강아지' 넣더니 다리 밑으로 던진 악마들...'현상금 700만 원' 배낭에 '강아지'를 넣고 다리 아래로 던져버린 남성들을 잡기 위해 동물보호협회가 약 700만 원의 보상금을 걸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MAZ'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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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마저 버렸는데...' 갈비뼈 드러난 '강아지'에게 손 내밀어준 은인들 갈비뼈가 드러난 '강아지'가 비록 주인에게 버림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TO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살고 있는 수컷 강아지 '킹스턴(Kingston)'은 심각한 저체중 상태로 동물 보호 단체 'Toledo Humane Society'에 맡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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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자동차도 팔게..." 반려견 치료비 1,500만원 마련하려고 애쓰는 견주 반려견 치료비 '1500만 원'을 마련하기 위해 한 견주가 열심히 애쓰고 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KCO'가 보도했다. 이 견주는 자동차까지 팔아서 치료비를 충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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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멀쩡히' 살아남은 고양이 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던 고양이가 멀쩡히 살아있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KY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누군가 주택 현관에 인화성 액체를 쏟은 '방화사건'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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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아 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이 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았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RD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거주하는 카리사 웰치(Carissa Welch) 씨는 최근 수컷 반려견 '리조(Rizzo)'와 함께 하이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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