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구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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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가 가득한 펜션 포천 독채 '부엉이펜션'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모모감자 누나예요!오늘은 2024년 포천시 반려동물 친화 숙소로 선정된 ‘부엉이 애견펜션’을 소개해보려고 해요!애견 펜션이라 강아지와 사람 모두의 놀거리 즐길거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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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찡찡이, 15살 마루, 토리, 곰이..청와대 식구들 오랜만이야! "오랜만에 찡찡이, 마루, 토리, 곰이 소식을 전합니다" 청와대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고양이 찡찡이, 풍산개 마루, 믹스견 토리, 북한에서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소소한 일상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코로나19 등으로 1년 넘게 소식이 궁금했던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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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밥그릇 '침대'로 쓰는 겁 없는 하룻강아지.."이건 내가 접수했개!" 형의 밥그릇을 침대로 사용하는 겁 없는 뽀시래기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건들지말라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형의 밥그릇인 프라이팬에 들어가 있는 동생 강아지와 그 모습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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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뻗으며 소리치는 다급한 새끼 고양이의 외침.."택시!!!!!!" 무언가를 붙잡는 듯 손을 뻗으며 소리치는 다급한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택ccccccccc!!!!!! 그녀의 다급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택ccccccccc!!!!!!" 사진 속에는 게시자의 재치있는 설명처럼, 마치 떠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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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 영화 속 한 장면?..'갱스터' 허스키 옆 쓰러진 고양이들 허스키와 함께 있던 고양이 두 마리는 두 눈을 감은 채로 쓰러져 있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뭘 보냐 인간 너도 이 야옹이처럼 만들어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마치 누아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에는 치열한 전투를 치른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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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막내를 구하라!"..동생 구하려 '냥절부절'못하는 오빠들 작은 통에 갇힌 막냇동생을 구하러 나선 오빠 고양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6일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너희 뭐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작은 과자통에 갇힌 새끼 고양이 한 마리와 그런 동생이 걱정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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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궁둥이 왜 맴매했어?"..엄마한테 뿅망치 맞아 서러운 고양이 세상 억울하다는 자세와 표정으로 엄마 집사 앞에서 보란 듯이 시위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어머니 TV 보시는데 갑자기 와서 저러고 앉아 있네요. 나 왜 때렸냥 하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서러운 고양이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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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은 우리가 접수한다옹~!"..달콤살벌 아깽이파 최근 조부모님 댁에 방문한 형석 씨는 낯선 광경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조부모님 댁 마당 한구석을 고양이들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두 마리도 아니고 무려 일곱 마리.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형석 씨로써는 꽤나 당황스러운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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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럿 사이에서 큰 고양이..자기가 페럿인줄 페럿 가족의 일원이 된 고양이가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미아우(LoveMeow)는 페럿 가족을 키우는 가정에 입양돼 이들 가족의 일원이 된 고양이 '코마리'의 사연을 지난 20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일본에 살고 있는 고양이 코마리는 2015년 당시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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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땐 옹기종기 붙는 게 최고다냥" 햇살이 들어오는 커다란 창. 창문에 나란히 앉은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사진만으로도 따뜻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전해지는 이곳은 훗카이도에 살고 있는 '만마루'(まんまる) 가족의 집이다.이곳에서는 총 10마리의 고양이 대가족이 천천히 사이좋은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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