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검색결과 총 9 건
-
약국서 파는 동물약 가격도 천차만별? 약사회, 약국 판매 동물약 판매실태 조사 나서기로 대한약사회가 동물용의약품의 비정상적인 약국 유통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선다고 제약전문매체인 데일리팜이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는 다음 11월 한 달 동안 수도권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 현황
-
'심장사상충약, 약국에 주지마' 강요한 수의사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반 약국에 심상사상충 예방약 공급을 거부한 제약사와 함께 제약사에 압력을 넣은 수의사들을 함께 제재했다. 수의계에서는 해외 사례를 들어 심장사상충약 역시 처방제가
-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된다 27일 국무회의서 수의사법 시행령 의결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가 확정돼 시행에 들어간다. 정부는 27일 세종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열
-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절충점 찾는다 19일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수의사회·약사회 등 참여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에 적극 찬성하는 수의사와 이에 반발해온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결
-
약사회의 동물 자가진료 허용 주장은 자기희생적이다 [편집자주] 정부가 반려동물 자가진료금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반려동물 자가진료 유지를 주장하면서 동물병원비 폭등과 함께 동물병원만을 위하는 조치라고
-
동물약국, 4000곳 육박..4년만에 5배 5월말 3776곳..2012년말 734곳 올해 안으로 동물약국이 4000곳을 돌파할 전망이다. 4년 만에 5배 넘게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대한약사회는 5월말 현재 등록된 동물약국수는 3776곳으로 집계
-
동물약 힘받은 약사들, 약품 공급거부 금지 등 법령 추진 대한약사회가 동물약품 관련 법령 개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장사상충약 동물약국 공급거부 시정명령이 나온 직후 이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
-
동물약국 폭증..동물병원·약국 대립 심화 약국이 정체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동물약국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약국들이 발빠르게 동물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동물병원과 약국간 대립
-
'동물약 유통단계 하나 줄이자는데..' 26일 오후 5시가 다 돼 다음 아고라에서 동물 관련 청원이 하나 올라 왔다. '동물에게 도움될수 있는 약사법 개정에 도움을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다. 동물병원의 인체용 의약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