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견협회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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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식용 금지 공론화 나선다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개식용 금지 공론화에 나선다. 오는 22일 오전 10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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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개 전기도살 동물학대"..동물단체들 "당연한 판결..개도살 엄단해야" 전기 꼬챙이를 사용하는 개 도살을 둘러싸고 벌어진 4년 여간의 재판이 결국 동물학대로 결론이 났다. 동물단체들은 이번 판결은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정신의 반영"이라면서 불법 개도살을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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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전기도살 재판, 다시 대법원으로..피고 재상고 개 전기도살 재판이 다시 대법원으로 가게 됐다. 개 식용업자들이 파기환송심 판결에 상당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음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27일 동물권행동 카라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 전기도살의 피고 이모씨는 '억울하다'며 대한육견협회와 함께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 19일 서울고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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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개 싣고 광화문광장 온 육견협회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 식용 합법화를 주장하는 대한육견협회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육견협회 회원들은 차량에 소위 '식용개'를 태우고 광화문광장을 행진하고 있다. "이것이 식용견, 우리는 애완견을 키우지 않는다" 차량 아래 부착된 플래카드 표어다. 육견협회는 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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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컨퍼런스 반대" 누가, 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 5일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선 대한육견협회 회원들이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행사 반대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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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첫 국제 컨퍼런스 열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5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아시아권 개식용 반대 활동의 사례를 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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