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집 검색결과 총 6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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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저택 들어가니 고양이가 드글드글..'냉동실엔 동물 사체' 악취가 풀풀 풍기는 저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와 동물 사체들이 발견됐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보헤미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역겨운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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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 부탁에 더러운 하수구로 들어가 아깽이 꺼내준 남성 어미 고양이의 부탁을 외면하지 않은 남성이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영자매체 'The Su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선 어미 길고양이 1마리가 지저분한 하수구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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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하루도 안 돼서 더러운 곳에 떨어진 강아지들..살 수 있을까?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들이 더러운 쓰레기통에 유기됐으나 선량한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 대부분이 생존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 샌디에이고에 따르면, 미국 이스티 카운티에선 지난해 말 한 노숙자가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작은 강아지 8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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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 가족, 쓰레기 먹거나 변기에 고립 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들이 오랫동안 굶주리다가 쓰레기나 나무 등 먹어선 안 될 것들을 먹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로허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화이트 플레인즈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가족은 최근 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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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털 13kg과 배설물 끌고 다닌 개..면도했더니 '멋진 숙녀 됐어요' 미용을 하지 못해 누더기 털을 13kg이나 몸에 달고 다닌 개가 놀랍게 변신했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의 암컷 티베탄 마스티프 '스프라우트(Sprout)'는 매우 비참한 몰골로 길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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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하지?' 폐수 처리장에 빠진 부엉이, 오물 범벅된 몰골로 '시무룩' 한 부엉이가 폐수 처리장에 빠져 더러워진 몰골로 발견됐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RCR'이 보도했다. 이 부엉이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여러 번의 목욕을 거쳐야 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폐수 처리 시설에선 동물이 오물에 빠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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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곰팡이성 탈모 피부병, '링웜'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고양이 곰팡이성 피부병은 곰팡이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화면 갈무리(이하) 흔히 '링웜' 이라고 알려진 곰팡이성 피부병은 감염성 피부 질환으로, 피부, 털, 발톱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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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모든 걸' 바친 결과가...오물로 뒤덮힌 견사에 방치된 은퇴 군견 정부와 군대를 위해 봉사하다 은퇴한 군견이 합당한 대우를 받기는커녕 학대에 가까운 방치를 당했다. 미국의 지역 신문 브레던턴 헤럴드의 지난 7일 보도에 따르면, 7살 셰퍼드 믹스견 '시저'는 한때 군사 시설에서 근무하던 군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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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이라고?' 배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집에 방치된 반려견 배설물과 쓰레기로 뒤덮인 집에 방치되고 있던 한 반려견의 사연이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롱아일랜드의 5살짜리 검정 래브라도 '그레이시(Gracie)'는 최근 더러운 집에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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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견 학대하던 전 주인을 길에서 마주쳤더니..염치없이 '쓰담쓰담' 강아지를 묶어놓고 방치해 학대하던 전 주인의 개가 새 가족에게 입양간 이후 우연히 전 주인과 마주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나두'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원래 동네에서 짧은 목줄에 묶인 채 방치되어 있던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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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지나치던 커플이 흠칫 놀란 이유...'이거 움직이는데?' 쓰레기 더미를 지나치던 커플이 이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개를 발견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CBS 지역방송 'Local 21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차를 타고 있던 한 커플이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나가다가 흠칫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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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하게 노는 대관 수영장 모음집 [반려생활] 물놀이 땡기기 시작해서 엉덩이 들썩이는 댕댕이듀라~여기 야외 수영장도, 넓은 잔디 운동장도 모두 내꼬양!할 수 있는 스팟들 모아놨어;) 언넝 골라 잡아서 물놀이 시동 걸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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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러워서 때 빼고 광냈더니..'반전 매력' 발산하는 유기견 너무 더러웠던 유기견이 '때 빼고 광냈더니' 반전 매력을 발산해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고 지난 12일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울버햄튼에 있는 개 보호 단체 'Birmingham Dogs Home'은 버려져 있던 수컷 개 '올리버(Oliver)'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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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꽃개 사진 이렇게 찍는 거 맞죠? [반려생활] 여러분 안녕하세요! : ) 반생지기 왔어유! 요즘 거리에 벚꽃 나무들이 가득해서 기분 좋지 않으세요!?주말에 호두와 산책을 나갔는데 벚꽃 길이 차라락 펼쳐진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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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 않은 복권` 길고양이?..피부병에 가려진 오드아이 샴고양이 피부병에 걸린 길고양이가 임시보호자의 정성 덕분에 아름다운 오드 아이 고양이로 몰라보게 변신했다. 놀라운 변신에 누리꾼의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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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제주 여행 갈 때 꼭 필요한 구급파우치 만들기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 호가랑 작은 개 호수네 입니다!요즘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 동반 여행 많이들 가시지요? 날씨가 따뜻한 제주, 자연이 가득한 제주에서 아이들과 즐겁고 안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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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개행개' 몸소 실천한 리트리버보고 덩덜아 행복(?)해진 보호자 보호자 속이 타들어 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낙엽에 몸을 비비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살구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집 금쪽이 좀 보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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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에게 미용 받은 강아지 맡겼더니..흙탕물에서 뛰어논 댕댕이 애견미용실 다녀온 날 한 여성이 결벽증 있는 반려견을 약혼자에게 맡겼더니, 반려견이 흙탕물에 뛰어들었다. 약혼자의 반려견들과 함께 뛰어놀면서 결벽증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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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할 때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닌 모범 개린이(?)..'더개행개의 정석'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황아리아(이하 항아리)'의 보호자 닉네임 '항아리 언니' 님은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arya_danny에 "나 항아리 코로나 한창 심할 때 마스크 열심히 끼고 다닌 모범 시민"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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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댕댕이 침범벅 만들며 닦아준 고양이 형아 꼬질꼬질한 동생 붙잡고 강제로 그루밍해준 고양이 형아.."너 좀 씻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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