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움 검색결과 총 11 건
-
탈출한 송아지 잡겠다고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역겹다" 영국 경찰이 농장을 탈출해 도심을 배회하던 송아지를 잡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영국 런던 서부에는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송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
메르세데스 벤츠 휠체어를 탄 강아지..멕시코 장애견의 견생역전 멕시코에서 교통사고로 뒷다리를 다친 개가 메르세데스 벤츠 휠체어를 타고 미국 땅을 달렸다. 미국 동물구조단체의 도움과 한 네티즌의 아이디어가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
산책 중 너무 더웠던 강아지의 선택..주인 "왜 하필 거기에!" 산책을 하다가 너무 더워 지친 강아지는 눈 앞에 보이는 물웅덩이 위에 주저앉았다. 그 모습을 본 보호자는 마음이 쿵 내려앉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산책 중 너무 더웠는지 물웅덩이에서 반신욕을 한 강아지 '오우리안'을 소개했다.
-
방석서 굴러떨어지자 '텐션 업'된 아기 댕댕이..'파티타임? 비숑타임!' 방석에서 굴러떨어지자 갑자기 깨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는 비숑프리제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두부'의 보호자 닉네임 '두부세상' 님은 SNS에 "비숑타임 발동 조건 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비숑타임이란 비숑프리제종 강아지가 갑자기 흥분
-
햇빛 너무 뜨거워 산책 포기한 허스키.."태양을 피하고 싶었개" 더운 게 세상에서 제일 싫었던 허스키는 산책을 한 지 1분도 안 되어 실외 배변도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햇빛이 너무 뜨거워 산책을 포기한 허스키 '티아오티아오'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인 페
-
계단 '굴러' 내려가는 게으름뱅이 고양이 포착.."다 귀찮다냥~" 굴러서 계단을 내려가는 게으름뱅이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미디어 팝슈가(POPSUGAR)는 세상 귀찮은 듯한 태도로 계단을 내려가는 고양이 '포시(Posey)'의 모습을 공개했다. 고양이는 종종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한다. 포
-
주인의 늦은 귀가에 벌크업하고 기다린 강아지.."왜 늦었개!" 강아지는 주인이 평소보다 늦게 귀가를 하자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을 보여주며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이 늦을 때마다 위협적인 표정과 근육을 보여준다는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
캣타워가 좁은 뚱냥이의 슬픈 사연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캣타워는 그야말로 보물 같은 장소다.하늘에 닿을 듯 우뚝 솟은 캣타워, 그곳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올라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때 고양이의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다.약 한 달 전쯤 급하게 캣타워를 마련한 지윤 씨. 지윤 씨는 최근
-
"끌려가지 않는다 시바, 난 터프가이니까" 일본의 인스타그램 인기견 시바가 최근 터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일본 오카야마에 사는 8살의 시바견 '류지(りゅうじ)'.
-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에 반려동물 친구를 지난 25일 우리 청주동물보호센터에서 그동안 구상해온 프로젝트의 첫 열매가 열렸다. 우리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한 녀석을 할머니에게 입양 보낸 것. '실버반친 프로젝트'의 1호작이었다. 70대인 이 할머니는 그간 아들과 살았지만 아들이 얼마 전 결혼하면서 홀로 지내게 되신 분이다
-
1호선 고양이 역장 '다행이'.."네가 있어 다행이야" "하루에 10팀 정도 다행이를 보러 오시는 것 같아요. 7000명이 넘는 페이스북 커뮤니티도 있어요. 다행이가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다들 흐뭇해 하세요. 이것만 보아도 고양이 역장 다행이의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