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그러니 검색결과 총 39 건
-
강아지 혼자 식당 밖에 덩그러니...견주는 어디에? '안에서 음주 중' 식당 밖 테이블 위에 위험하게 혼자 방치되어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
유기되고 배가 고파 길에서 흙 파먹던 스코티시 폴드 '찐빵이'..가족 찾는 중 길에 버려진 것으로 추측되는 스코티시 폴드가 구조 후 가족을 찾는다. 구조자 A씨가 이 고양이를 처음 목격한 것은 지난달 23일이었다.
-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 . . '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한 견주가 다리가 부러진 반려견을 주차장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길고양이가 사람이 사는 집 마당에 자기 새끼 고양이를 내버려 두고 바라만 보고 있었던 사연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제주도에 거주하는 닉네임 '올블루부부 채회장'님(이하 제보자)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목격했다.
-
창고 구석에서 '뿅'하고 나타난 하얀 강아지..'가족 찾아요' 산골짜기 외진 밭의 창고에서 하얀 강아지가 나타나 밭 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지난 6일 호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밤, 우리 당근밭 창고에서 진드기 200마리 붙어있는 꼬물이를 줍. . . "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얼른 태워야 한다는 생각밖에..." 고속도로 위 사모예드 2마리 구조한 운전자 고속도로에 덩그러니 있는 사모예드 2마리를 보고 바로 구조한 운전자의 사연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건영 씨는 충남 당진을 지나는 고속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독 1차선만 차가 밀리고 있었다.
-
펫프렌들리 레스토랑 청주 '다이너'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설탕이에요~ヾ(≧▽≦*)o 댕댕이 동반 가능한 레스토랑이 있다고해서 설탕이가 다녀왔어요!! ?청주 “다이너”✔위치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69
-
사료 털다 딱 걸린 리트리버들..머리에 '증거' 달고 '땀 뻘뻘' 누가 봐도 혼날 짓을 한 모습의 리트리버 삼총사의 상황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
식빵을 너무 열심히 굽다가 까맣게 타버린 고양이.. '알 수 없는 심리' 까만 고양이가 몸을 웅크린 채 '식빵 굽기'를 하는 모습이 마치 까맣게 타버린 식빵 같아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14일 인스타그램에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blockquote class="instagram-m
-
공유, 반려묘 '콩콩이'와의 일상 공개.."감시당하는 기분" 배우 공유가 반려묘 '콩콩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할 일을 하다 문득 보면..항상 어딘가에서 날 주시하고 있다...감시당하는 기분..가끔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에 덩그러니 자리를 잡고 앉
-
악어 머리 물고 집에 돌아온 고양이..`역대급 선물` '새나 쥐까지는 그렇다치지만...' 미국에서 고양이가 악어 머리를 물고와 주인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악어를 보기 힘든 미국의 위스콘신 주(州)에서 고양이가 악어 머리를 물고 집에 돌아와서, 집사를 소스
-
언니 멍멍이가 동생 최애 인형 물고 산책하는 이유..'독점 못해 버리려고' 동생이 독점하고 있는 인형을 산책길에 가져간 언니 강아지는 그대로 바닥에 버리고 왔다. 아무래도 평소에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서 불만이 쌓인 모양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산책을 할 때마다 동생 '오라'의 최애 인형을 물고 가서 버리고 오려 하는
-
집사가 고양이에게 잔소리 들은 이유.."멸치 머리 떼기는 네 일이다옹" 집사가 멸치 머리를 떼지 않고 주자 불만이 생긴 냥이는 직접 머리를 떼고 먹은 뒤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멸치를 통째로 주자 잔소리를 퍼부은 고양이 '미미'를 소개했다.
-
양파 써는 집사 옆에서 우는 고양이.."눈물 나도 집사 곁이 좋다냥!" 매운 양파의 공격에도 꿋꿋이 집사 곁을 지키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메리'의 보호자 혜량 씨는 SNS에 "양파는 내가 썰고 있는데 눈물은 왜 네가 흘리고 있니"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메
-
'차 밀리는 도로 한복판인데'..차에서 강아지 버린 中 운전자 중국에서 복잡한 도로 위에서 남이 보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차 밖으로 개를 버리는 운전자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다는 소식이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른 지난달 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혼잡한 도로에서
-
아파트 주차장에 놓여진 이동장 안에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파트 주차장에 덩그러니 놓여진 이동장 속에 있던 강아지와 고양이를 동물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부영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강아지와 수컷 아비시니안 고양이가 1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색의 작은 강아지는 몸무게 3.3Kg에 2021년생으
-
폐가 묶여살던 강아지에 찾아온 산타 할아버지.."오늘부터 우리집 막내" 폐가 마당에서 묶인 채 살아가던 강아지가 크리스마스에 평생 가족을 선물받았다. 그 가족은 왕복 10시간을 달려 올겨울 최강 한파 속에 떨고 있던 녀석을 막내로 맞아들였다. 성탄절이던 지난 25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날 강아지를 '막내 아들'로 입양했다는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
-
고양이들에게 '방석' 선물했다가 상처받은 집사 '택배 상자 안에만 들어가..' 부푼 기대를 안고 고양이들에게 방석을 선물했다가 상처만 얻게 된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나르', ' 루피' 부자의 보호자 재형 씨는 SNS에 "인터넷에 유명한 마약방석 사다 줬더니 바로 들어가네요^^ 주인님들이 좋아하니 다행
-
"배신이냥?" 반성의 시간 함께 해준 깜냥이 버리고 도망간 시바견 아빠 보호자 앞에서 반성의 시간을 갖던 강아지는 무거운 공기를 이기지 못하고 엄마 보호자의 품으로 달아났다. 그 덕에(?) 함께 반성의 시간을 가져주고 있던 깜냥이만 덩그러니 남게 됐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반성의 시간을 함께해 준 깜냥이 '텐'
-
새 가족과 유기됐던 장소 다시 찾은 멍멍이.."아픈 과거 잊고 행복하자" 4년 전 꼬리를 감추고 두려움에 떨던 강아지는 새 가족을 만난 뒤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4년 만에 새 가족과 유기됐던 장소를 다시 찾은 강아지 '유유'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지룽시에 거주 중인 황 씨는 4년 전 해변가를 따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