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검색결과 총 9 건
-
사과 잘못 던진 사육사 정색하고 노려본 판다..“영원 같은 30초” 중국에서 사육사가 대왕판다에게 던져준 사과가 실수로 엉뚱한 데 굴러가자, 대왕판다가 사육사를 30초 가까이 정색하고 노려봐서 화제가 됐다.
-
산책하러 나가면 너무 좋아 바닥에 굴러다니는 강아지 '주체할 수 없는 흥' 산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바닥을 구르며 달려가는 강아지 모습이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현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냥 굴러서 산책가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현영 씨의 반려
-
"구해줘"..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에 눈으로 도움 요청하는 강아지 태어나 처음 동물병원에 방문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밥풀이'의 보호자는 밥풀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켜주지 모태서 미아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 올라가 있는 밥풀이의 모습이
-
'일하는 줄 알았더니 까무룩'..재택근무의 실태 고발(?)한 집사 고양이와 함께 재택근무를 하던 집사는 열심히 일하는 척하다가 곯아떨어진 녀석의 사진을 찍어 재택근무의 실태를 고발(?)했다. 1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재택근무하는 집사 무릎 위에서 까무룩 잠이 든 고양이 '야마네코'를 소개했다. 일본에
-
'간식 금지령' 내리자 온몸으로 필살 개인기 선보이는 강아지.."이래도 안 줘?" 간식을 얻고 싶어 필살 개인기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열무'의 보호자 윤희 씨는 SNS에 "선생님~ 나 빵 할 줄 알아요. 나 좀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 훈련 중인데 간식이 먹고 싶어서
-
"뚱냥이라 더 귀엽냥!"..완벽 '앞구르기'로 랜선 집사 사로잡은 고양이 "뚱냥이라 더 귀엽냥!"..완벽 '앞구르기'로 랜선 집사 사로잡은 고양이 '앞구르기' 두 번으로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양이가 있다. 최근 반려묘 '맥'의 보호자 유나 씨는 SNS에 "예전에 앞구르기 하는 고양이로 화제가 되었던 맥. 앞구르기 2탄이에요. 두 번 굴러요"라는 글과 함께
-
도어락 소리에 '벌떡' 일어나 주인 맞이하는 고양이 고양이는 도도한 성격에 주인이 와도 시큰둥하다는 편견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이런 선입견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단비 씨는 지난 24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나 도어락 열 때 이렇게 뛰어오는 거였구나 ㅠㅠ"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샹에서
-
'축구? 그까이꺼 뭐'..고양이계 손홍민 멋진 드리블을 선보이다 그만 알을 까고 마는 허당 고양이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골목길의 고양이 두 마리. 한 녀석은 공을 앞에 두고 있고, 다른 녀석은 화분 옆에서 식빵을 굽고 있습니다. 단독 골찬스를 맞은 스트라이커와 골대 앞에서 긴장한 골키퍼
-
"절대 기다리지 않는다"..'구르기 검은띠' 봉식이 여기 기다리기 싫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눈앞에 두고 왜 기다려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표정인데요. 강아지에게 "기다려!"를 교육 중인 주인 철환 씨. 기다리라는 말에 참고는 있지만 먹고 싶은 간식을 앙증맞은 앞발로 툭툭 건드리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에 터
1 / 1